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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의 10대 딸들 상습 성추행한 회사원 덜미
세정신문 기자
등록 2015.03.09 08: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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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경찰서는 동거녀의 10대 딸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회사원 임모(4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임씨는 도봉구 방학동 집에서 동거녀 A씨의 16살, 13살 두 딸들을 지난해 12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임씨는 A씨와 3년 전부터 동거를 해왔고 A씨가 집을 비운 사이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세정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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