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대표이사·김교태)는 25일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대표 1명, 부대표 2명, 전무 13명, 신임 상무(파트너) 18명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승진자는 ▷대표 서원정 ▷부대표 정대길·한은섭 ▷전무 국창수·박문구·박용수·변영훈·손호승·신장훈·염승훈·이강수·이용호·이재현·장석조·정성호·최재범 ▷신임 상무(파트너) 김동훈·김일훈·김진귀·노상호·민성진·박기현·박민규·백승현·송정화·신재준·오해균·윤권현·장현민·정윤호·조장균·최윤식·한기원·Liang Cao씨다.
김교태 대표이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혁신과 열정으로 내적으로는 법인의 건강한 성장을 견인하고, 외적으로는 업계를 선도하며 회계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