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대표·권승화)은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 지하1층 태영아트홀에서 우리 기업들의 애로를 타개하고 시장진입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멕시코 및 중남미 시장의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멕시코 시장 개요 및 투자 환경'과 '최신 멕시코 세무 동향 및 이슈'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세미나에는 현재 프로멕시코 무역투자부 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알레한드로 가르시아씨를 비롯해 EY의 루이스 코로나도, 마뉴엘 솔라노 등 현지 사정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출연해 중남미 시장 전반에 대한 소개와 투자환경 분석, 세무제도 등 핵심 이슈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도 갖는다.
전화(02-3787-6734)나 홈페이지(www.ey.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