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장 마누엘 스프리에)는 설을 맞아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위스키 선물세트는 다양한 제품과 구성으로 다양한 세대를 어우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수퍼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은 구정을 맞이해 다양한 가격대 별 추석 선물을 내놨다.

17년 글렌토커스 선물세트(700ml/15만원), 마스터즈 선물세트(700ml/6만1천원), 12년 선물세트(700ml/5만5천원), 17년 선물세트(700ml/14만5천원), 21년 선물세트(700ml/ 21만8천원), 40년 선물세트(700ml/ 9백9십만원) 등 총 6종의 선물세트를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그리고 편의점에서 선보인다.(백화점가 기준)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발렌타인 17글렌토커스는 베리를 떠올리게 하는 버건디 컬러의 독특한 색채 조합으로 기존 리미티드 에디션의 스타일을 이어가면서도 다른 블렌드와 차별화되는 개성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발렌타인 마스터즈는 45가지의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혼합해 만든 딜럭스급 위스키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오래 지속되는 그윽한 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전통과 모던함을 동시에 지녔으며 고급스러움과 세련미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는 발렌타인 12년은 허니, 플로랄 느낌이 나며 향신료, 감칠맛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산뜻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다.

발렌타인 17년은 선명한 황금 호박색으로 오크향의 달콤함과 감미로운 바디감을 지니고 있으며, 우아하고 균형 잡힌 부드러운 맛으로 위스키의 '아트 오프 블랜딩'을 선사한다.

한편, 발렌타인 17년, 21년 선물세트 모두에 구성돼 있는 인증카드를 이용해 발렌타인 맴버십 클럽(www.Ballantimesmc.co.kr)에 가입하면 발렌타인 맴버십 회원이 될 수 있으며 프리미엄한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발렌타인 매거진' 앱을 다운받으면 발렌타인의 다양한 소식을 만나 볼 수도 있다.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은 15년 선물세트(700ml/13만5천원), 16년 나두라 선물세트(700ml/21만원) 등 2종을 출시한다.

스카치 위스키 시바스 리갈은 젊은 감각의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용량의 12년 선물세트(1천ml/6만5천원, 700ml/5만5천원, 500ml/3만8천원)와 위스키의 깊고 풍부한 향에 독특한 개성을 더한 18년 선물세트(700ml/14만원)를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그리고 편의점에서 선보인다.

또한 시바스 리갈은 4.5리터의 대용량 제품인 '시바스 12 크래들'(4천500ml/32만9천원)을 주요 할인매장에서 선보인다.

로얄 살루트는 21년 선물세트(700ml/23만원), 로얄 살루트 100 캐스크 셀렉션, 로얄 살루트 38년 등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