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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01. (일)

내국세

국세청, 올해 '닮고 싶은 관리자' 121명 선정…누구?

국세청은 31일 2만여 국세공무원들이 공직생활을 함에 있어 롤 모델로 삼을 만한 '닮고 싶은 관리자' 121명을 관서별로 선정해 발표했다.

 

국세청은 강민수 운영지원과장, 서울청은 백순길 조사4국1과장, 중부청은 이기열 개인신고분석과장이 각각 선정됐다.
 
'닮고 싶은 관리자' 중에는 4회 연속 최다득표자가 6명이나 됐다.

 

이호규 잠실세무서 업무지원팀장, 최명식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 윤영남 서광주세무서 소득세과장, 선의현 천안세무서 법인1계장, 안상규 대전청 조사1국1과장, 허남렬 중부세무서 조사과장이 그들.

 

국세청은 올해 닮고 싶은 관리자 121명에게 관서별로 연도말 행사 등에서 기념패를 전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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