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5.06.01. (일)

세무 · 회계 · 관세사

삼일회계법인, '수익인식 회계기준' 삼일포럼 개최

국내 최대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대표이사 회장·안경태)은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삼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삼일포럼에서는 정도진 중앙대학교 교수가 '회계감독 측면에서 바라본 수익인식기준서의 개정'이라는 주제로 수익인식기준의 개정 목적, 경과 및 핵심원칙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오기원 삼일회계법인 전무는 개정된 수익인식기준이 거래별, 산업별 주요 실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수익금액의 측정 및 인식 시점 등 변화가 예상되는 분야에 대한 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경호 삼일회계법인 전무의 'IFRS 이슈 등 최근 IASB 동향' 설명도 있었다.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2005년부터 삼일포럼을 통해 제·개정되는 국제회계기준 및 현행 기준에서의 주요 이슈를 선별해 전문가적인 시각과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