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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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에 앞서 증인으로서 성실하게 답변할 것을 선서하고 있는 국세청 간부진들.〈왼쪽부터 이주석 조사국장, 손영래 국세청장, 이재만 전산정보관리관, 곽진업 국세청 차장〉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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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회 재경위 국정감사는 언론사 세무조사가 여·야간 공방전으로 치달은 가운데 美테러사태로 차질을 빚어 아쉬운 국감으로 기록됐다.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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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국세청장 자격인 증인으로 자청 출석한 안정남 건교부장관이 국감이 시작되기전 대기실에서 의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