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와 의원
/image0/
국세청 국감장을 찾은 시민단체 대표들. 이날 국세청 국감에는 참여연대 경실련 등이 참관했다. 휴식시간을 이용해 이들 참관단들이 머물던 기자실은 찾은 민주당 정세균 의원이 NGO대표들과 환담하고 있다.
사려깊은 배려 그러나…
/image1/
국세청은 NGO들의 국감공청을 위해 10층에 시민단체 공청실을 마련했다. 그러나 이날 NGO들은 12층 국감장과의 거리, 자료협조문제 등으로 `배려한 공청실'보다 기자실과 국감장에서 의원들의 국감자세를 관찰했다.
여기는 프레스센터
/image2/
국세청 국감을 취재하기 위해 모여든 기자들을 위해 국세청은 납세홍보과를 기자실로 개방했다. 국감장의 질의 내용을 공청하며 취재하는 기자들이 질의자료와 다른 질의내용에도 귀를 기울이며 기사작성에 열중하는 모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