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요리의 파트너 네오플램(대표·박창수)이 프리미엄 세라믹 냄비 ‘일라(Eela)’ 론칭 1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색상과 구성으로 ‘일라’ 2012년형 스페셜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관련사진>
지난해 5월 출시된 ‘일라’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세라믹 코팅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이미 주부들 사이에서 워너비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시장의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쿡웨어 브랜드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인 ‘2012 iF 디자인상(iF Product Design Award)’을 수상하며 국내 쿡웨어 브랜드의 명성을 드높이기도 했으며, 출시 1년이 채 되기 전에 홈쇼핑 누적 판매 금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일라’ 2012년형 스페셜 에디션은 로얄핑크와 크림레몬의 두 가지 색상을 추가해 기존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화사함을 더했다.
또한 24cm 전골 냄비의 뚜껑 손잡이에 간편한 스팀 조절 버튼을 추가해 저수분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구이 요리에 적합면서도 테이블웨어로 사용해도 손색 없는 26cm 원형 캐서롤도 신규 추가되었다.
네오플램 ‘일라’는 천연 광물을 소재로 한 건강한 세라믹 코팅으로 환경 호르몬이나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하며 인체에 무해하다.
기존 세라믹 코팅 냄비보다 넌스틱(non-stick) 기능이 향상되어 더욱 강력해진 코팅력을 자랑하고 음식물이 눌어붙지 않고 설거지도 쉬워 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몸체뿐 아니라 뚜껑까지 알루미늄 통주물로 만들어져 수증기가 빠져 나가지 않도록 압력을 잡아주기 때문에 가마솥처럼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다.
네오플램 마케팅팀 김소영 팀장은 “지난 한 해 ‘일라’가 받은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주부들에게 요리의 즐거움을 더해 줄 수 있는 특별한 ‘일라’를 선보였다”며 “네오플램은 앞으로도 주방용품이 요리를 하는 도구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디자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주방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