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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6. (목)

관세

세관근무환경개선 '틈새부터'

서울본부세관(세관장·진일성(愼一晟))은 세관근무환경 개선과 사기진작책의 일환으로 청사 지하1층에 58평 규모의 `서울본부세관 후생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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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김성호(金昊植) 관세청장(가운데)이 신일성(愼一晟) 서울세관장(오른쪽), 김기혁(金基爀) 관우회 이사장(왼쪽) 등 관계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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