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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6. (목)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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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일성(愼一晟) 서울세관장은 '99년9월9일 오전 9시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직원에게 `행운의 복권'을 증정하는 등 금세기 최대의 吉日을 함께 나누었다.

 서울세관은 연월일의 숫자가 5번 겹치는 것에 착안, `1999.9.9 오늘은 행운의 날, 당신에게 행운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출근하는 직원들과 함께 차 한잔을 나누며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했다. 사진은 1층 로비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간부·직원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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