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세정가에 따르면 김창환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이 법무법인 화우 고문에 취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시 22회인 김 전 부산청장은 영등포 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 등을 역임했다.
23일 세정가에 따르면 김창환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이 법무법인 화우 고문에 취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시 22회인 김 전 부산청장은 영등포 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