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27일 횟집 여종업원을 성추행하고 말리던 주인을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강제추행 등)로 박모(3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께 부산 중구에 있는 한 횟집에서 술을 마시다 여종업원 이모(27) 씨를 성추행하고 말리던 주인(35)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제공)
부산 중부경찰서는 27일 횟집 여종업원을 성추행하고 말리던 주인을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강제추행 등)로 박모(3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께 부산 중구에 있는 한 횟집에서 술을 마시다 여종업원 이모(27) 씨를 성추행하고 말리던 주인(35)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