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에 대한 기획재정위원회의 종합국감이 23일에서 22일로 하루 앞당겨졌다.
당초 기획재정위의 국감일정은 22일 종합감사대비 자료정리에 이어, 23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의 종합국감과 24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의 국감이 예정돼 있었다.
이와관련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실 관계자는 “24일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해외 출장으로 국감일정이 하루씩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이에 금년도 국정감사는 22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의 종합국감에 이어, 23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의 종합감사를 끝으로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