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2025.06.19. (목)
이주성 전 국세청장이 29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성 전 국세청장은 80여개의 차명계좌를 통해 거액의 비자금을 관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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