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춘석 신임 수원세무서장은 11일 취임식을 갖고 초일류 세정의 구현을 위한 지속적인 세정혁신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방 수원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섬기는 세정운영을 통한 납세자 신뢰도 제고와 함께 내부역량 강화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시사했다.
방 수원서장은 “납세자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인용가능한 반복·동일 유형의 고충이나 불복청구 등은 즉시 직권시정하는 등 납세자를 섬기고 배려하는 세정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친기업적사고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세무조사유예, 납기연장 및 징수유예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과 납세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고객의 관점에서 늘 고민하고 번민하는 자세를 가져줄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섬기는 세정을 위한 관서업무 방식의 개선 또한 강조했다.
방 수원서장은 “과세불량 축소로 납세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직원업무만족도를 높이는 것이야 말로 섬기는 세정의 첫 시작”이라며, “이를 위해 각 분야별 일버리기 타운미팅에 적극 참여하고 수시로 지식관리시스템에 혁신아이디어를 내실있게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프로필]방춘석 수원세무서장
△51년생 △충남 서산 △동성고 △한국외대 경제학과 △공주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행정과장 △서인천세무서장 △시흥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 △고양세무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