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인재 육성부터 장애인·재난지역 지원까지 사회공헌활동 전개 올해 1억1천만원 이상 기부…최근 4년간 누적 기부액 4억5천만원 넘어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이 물류산업 인재 양성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재난 피해지역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 큰 기부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은 지난 8월14일 미래 물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대학교, 군산대학교, 경기물류고등학교,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등 총 4개 교육기관에 각각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교육 분야 지원과 함께 장애인의 교육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도솔학교에 발전기금을 최초로 전달한 데 이어, 올해는 인천연일학교와 김해은혜학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총 3개 특수학교에 각각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꾸준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재난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도 힘을 보태, 8월15일 발생한 거제·통영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
통관국장 단장으로 하는 'N차 저지선 점검단' 구성·운영 여행자·특송화물·국제우편 등 반입경로별 다층 검사망 강화 X-ray 판독요원·검사 인력 추가 배치…현장 검사·판독 역량 보강 관세청이 국내 밀반입되는 마약을 차단하기 위해 N차 저지선을 운영 중인 가운데, 촘촘한 저지선 확보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452명의 검사·단속 인력을 확충 중이다. 우선 확보한 X-ray 판독요원에 대해서는 올해 7월부터 주요 공항만 및 국제우편 검사 현장 등에 순차적으로 배치한 데 이어, 하반기부터는 검사 인력을 주요 세관에 추가 배치해 현장 검사·판독 역량 보강에 나선다. 특히, N차 저지선의 구축 운영·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세청 통관국장을 단장으로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 일반화물, 선박·항만 등 5개 분야별 본청과 전국 세관 담당자가 참여하는 ‘N차 저지선 점검단’을 구성·운영한다. 점검단은 각 반입 경로별 N차 저지선의 구축 상황 뿐만 아니라 실제 운영 실태와 성과를 수시로 점검하고, 우수 단속 사례와 기법을 전국 세관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N차 저지선 점검단 회의’를 열고, 여행자·특송화물·국제우편·일반화물·선박과
관세국경인재개발원, 8개국 세관 공무원 초청 AEO 전문가 연수회 세계관세기구(WCO) 8개 회원국 세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 관세청이 운영 중인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제도를 전수하는 장이 열린다.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8일부터 14일까지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브라질,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등 8개국 세관 공무원 16명을 초청한 ‘제21차 AEO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인재개발원은 개발도상국의 관세행정 역량을 높이고 국가 간 무역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전자상거래, 원산지, 품목분류 등 다양한 관세 현안을 주제로 매년 연수회를 개최 중이다. 올해 연수회는 관세청이 우수 기업에 세관검사 축소, 신속 통관 등의 혜택을 주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실무 전문성을 확실히 다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AEO 공인 기준과 심사 절차를 배운 뒤 실습을 진행하며, 실제 AEO 공인 기업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시간도 갖는다. 특히, 이론 강의를 마친 후 배운 심사 기법을 직접 적용해
금융규제샌드박스·불공정거래 강제조사 등 정책·집행 핵심 인재 인허가·제재 실무부터 정책·입법 대응까지 자문 스펙트럼 대폭 확장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이명수)는 前 금융위원회 서기관 마순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20년간 금융위 핵심부서를 거친 마 변호사의 합류로 화우의 금융규제 관련 자문 역량은 실무 대응부터 정책∙입법 대응까지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다. 마 변호사는 200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FIU)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8년 금융위원회 출범 이후 은행과, 보험과, 중소금융과, 서민금융팀 등에서 은행·보험·여신전문금융업 전반의 인허가와 제재 실무를 담당하며 특정금융거래정보법, 금융실명법, 전자금융거래법, 신용정보법,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금융 인프라 법령을 폭넓게 다룬 대표적인 금융 정책∙규제 전문가다. 특히 2007년 재경부 내 금융정보분석원(FIU) 재직 당시 한국이 OECD 산하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정회원에 가입하는 과정에서 상호평가 보고서 작성과 현지 실사 대응을 주도했다. 2018년에는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정책과에 파견돼 개인정보
관세청, 전국 관세조사 관계관 회의서 올해 관세조사 방향 재정립 민생물가 안정·K-브랜드 보호 위한 고강도 단속 예고 납세관리 체계, 기업 소재지 관할하는 권역세관 중심 전환 관세청이 착수하는 관세조사 범위가 기존 탈세 대응에서 수출입 공급망 관리 전반으로 확대되고, 납세관리 체계도 기업 소재지를 관할하는 권역세관 중심으로 전환된다. 관세조사 중점 방향도 기존 납세성실도 점검과 병행해, 국민 체감도가 높은 밥상물품과 생활필수품의 가격상승을 유발하는 행위 단속에 이어 공공조달 물품 등의 편취행위, 고가 사치품의 조세회피, 가짜 니코틴 수입을 통한 탈세 등 불공정 행위에 집중된다. 특히, 수입 물품의 국산둔갑(택갈이), 원산지 허위표시 등에 대한 고강도 단속을 통해 K-브랜드의 국내 제조 기반과 통상질서를 견고히 보호하게 된다. 관세청은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세관 관세조사 국·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전국 관세조사 관계관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국민과 기업이 관세조사 행정의 관리와 지원을 보다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관세조사 운영 방향을 재정립했다. 이날 회의에선 관세조사 업무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 및 세부 실천방안이 논의돼, 촘촘한 관세조사
우회수출·통상위험 조기 탐지 등 새로운 해법 제시 한국무역통계진흥원,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역점 “수출입 숫자만으로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한 대학생들의 도전이 ‘우회수출 위험 사전탐지’, ‘CBAM 탄소비용 시뮬레이션’, ‘HS 품목분류 오류 탐색’, ‘통관검사 우선순위 산정’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분석 아이디어로 이어졌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은 지난 4일 서울세관에서 ‘제1회 무역통계 활용·분석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무역통계가 단순한 수출입 실적을 넘어 정책과 기업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문제 해결형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무역통계를 다른 공공데이터와 결합하거나 AI·통계기법 등을 적용한 다양한 분석이 제시됐다. 심사위원장인 이영섭 동국대학교 통계학과 교수는 “분석기법의 화려함보다는 문제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접근했는지, 무역통계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에서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우회수출과 통상위험의 조기 탐지였다. ‘노웨이아웃’ 팀(인천대)은 무역흐름지표를 활용해 한국을 경유한 반덤핑관세 우회 의심 사례를 데이터 기반으로
무역에 매너 덧붙이지 않고 매너 통해 무역 이해토록 설계 총 13개 장으로 구성…실무 적용·행동기준, 체크리스트 등 제공 "거래조건 유사한 상황이면, 매너는 성사 여부 좌우하는 마지막 기준" 무역실무와 국제 비즈니스 매너를 하나로 연결한 실무형 교재 ‘무역과 국제 비즈니스 매너(刊 두남출판사)’가 출간됐다. 단순히 무역에 매너를 덧붙인 것이 아니라, 매너를 통해 무역을 이해하도록 설계된 이번 서적의 저자는 강영덕 한국관세사회 사무처장이다. 강 처장은 제2의 세관으로 일컬어지는 관세 전문자격사단체인 한국관세사회에서 30년 동안 재직 중에 있는 등 한 세대 가까이 무역 현장을 지켜 온 산증인이다. 현재 남서울대학교 글로벌무역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한국관세학회와 한국무역학회 등에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 처장은 글로벌 시대의 선도적 무역전문가를 위한 여정을 이 책에서 지혜롭게 풀어내고 있다. 강 처장은 무역을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절차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신뢰를 형성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기존 무역 관련 서적은 절차·이론·법규 중심으로 치우치고, 국제 비즈니스 매너 관련 서적은 예절과 형식에 집중했던 한계를 보이는 탓에 무역 실무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718호 지난 8월 한 달 동안 총 658건의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최종 가결됐다. 이에 따라 8월말 현재까지 누적된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총 4만936건에 달한다. 국토교통부는 8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 열고, 1천798건을 심의한 끝에 총 658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가결된 658건 중 627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31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한 건으로, 추가 심의에서 전세사기피해자법 제3조에 따른 요건 충족이 확인되어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1천140건 중 626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39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또한 이의신청 건 중 275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총 4만936건(누계),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천225건(누계)으로,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7만7천805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
관세청, 9월5일 기준 올해 수출 7천94억달러 작년 최대 실적 117일 앞당겨 돌파 미국·중국·독일 이어 전 세계 4번째 1조달러 클럽 가입 눈앞 올해 우리나라 수출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작년 연간실적을 117일이나 앞당겨 넘어섰다. 특히, 이같은 수출 신장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꿈의 숫자로 여겨졌던 수출실적 연간 1조 달성은 물론, 미국·중국·독일에 이어 전 세계 4번째로 연간 1조 달러 클럽 가입도 가시권에 두게 됐다. 관세청은 지난 5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우리나라 2026년 수출실적이 7천94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작년 연간 실적인 7천93억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연간 수출실적을 117일이나 앞당겨, 단 248일만에 돌파하면서 연간 수출 1조달러 달성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 중동상황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는 반도체를 선두로 주요 수출품목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3년 연속(2024∼2026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이 주된 요인이다. 올해 1월부터 역대 동월 대비 최대 수출실적을 매월 달성하고 있으며, 6월은 사상 첫 월 1천
내달 30일까지 HS 통관애로 집중 신고기간 운영 신고 접수시 전담직원 지정해 최우선 처리 국가 간 품목분류 차이로 인해 우리 수출기업이 해외 현지에서 겪고 있는 통관애로를 조기에 파악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8주간 ‘HS 통관애로 집중 신고기간’이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우리 수출기업이나 해외 현지법인 등은 외국 세관과 품목분류와 관련한 통관애로가 발생했거나 분쟁이 우려되는 경우 관세평가분류원 누리집의 ‘HS국제분쟁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해외 통관애로 해소 지원을 위한 HS 국제분쟁 신속 대응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총 8주간에 걸쳐 HS 통관애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집중 신고 기간 동안 관세평가분류원은 △HS 사전정보 제공 강화 △실시간 통관애로 파악 △본청·분류원·관세관 공동대응체계 운영 △신속해결을 위한 인프라 강화 등에 나서게 된다. HS 해석 차이로 현지에서 통관애로가 발생한 기업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면 분류원은 전담직원을 지정해 최우선으로 처리하도록 하고, 아직 국내 품목분류 사전심사를 받지 않은 물품의 경우 사전심사 신청과 연계해 신속한 통관애로 해소에 나선다.
SNS 고액 아르바이트 게시글 단초로 마약조직 일망타진 관세청, 올해 마약단속왕에 특별승진·성과포상금 수여 이종욱 관세청장 "개인 성과, 조직 전체 역량으로 이을 것" 입국 과정에서 마약 운반책을 최초 검거한 데 이어, 추가 수사를 통해 다른 운반책과 국내 유통책까지 검거하는 등 마약조직 범행의 전모를 밝혀낸 인천공항세관 김영재 주무관이 초대 마약단속왕에 선정됐다. 관세청은 갈수록 대형화·지능화되는 마약단속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우수한 마약 단속 성과를 거둔 직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이달의 마약단속왕’을 신설했으며, 제1회 마약단속왕으로 김영재 주무관을 선정·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주무관은 최초 검거한 운반책이 SNS의 고액 아르바이트 모집 게시글을 통해 범행에 가담한 사실에 주목해 통신내역 등 관련 정보를 면밀히 분석한 후, 이를 토대로 추가 운반책과 유통책을 추적·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순 마약 적발에 그치지 않고 후속 수사를 통해 범행 연결고리를 추적해 조직적 밀수·유통구조를 밝혀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관세청은 앞으로 ‘이달의 마약단속왕’ 선정을 전국세관 단위로 확대하고, 연말에는 월별 수상자 중 탁월한 성과
X에서 캄보디아 국세청장과 톡 나눈 사연 공개 임 국세청장 "현장 목소리 경청" 요청에 한캄상공회의소 첫 방문 후 톡으로 화답 캄보디아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의 세무상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꽁 위볼(Kong Vibol) 캄보디아 국세청장이 직접 기업 관계자들을 만난 후, 다시금 임광현 국세청장에게 이를 알려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자신의 X에 ‘우리 기업의 세무 애로, 세정외교로 풀어갑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꽁 위볼 캄보디아 국세청장님께서 톡으로 반가운 소식과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라고 운을 띄운 후, 캄보디아 국세청장이 캄보디아 현지 진출한 상공인 단체인 한캄상공회의소 방문 소식을 전했다. 꽁 위볼 캄보디아 국세청장이 처음으로 한캄상공회의소를 방문한 배경도 밝혔다. 임 국세청장은 “지난 3월 제가 프놈펜을 찾아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꽁 위볼 청장께 한국 기업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기를 요청했다”며 “이번에 한캄상공회의소를 처음으로 방문해 우리 기업들을 만나고, 세무애로 해소에 직접 나서주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에 힘써주신 꽁 위볼 청장님과 캄보디아 국세청 관계
국세청, 특별재난지역 확대 지정에 폭 넓은 세정지원 전개 세정지원 전용창구 운영…세무조사 유예 등 실시 통영시에 거주하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법인세·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등의 신고·납부기한이 최대 2년까지 연장된다. 이미 고지받은 국세가 있는 경우에도 납세자가 신청하면 동일하게 연장된다. 또한 납세자가 현재 체납 중이면서 압류 및 압류된 재산의 매각 유예를 신청하는 경우에도 최대 2년까지 유예 가능하며, 수산·관광·조선업 등을 영위하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현재 세무조사가 사전통지 되었거나 진행 중인 세무조사가 유예된다. 국세청은 9월4일자로 통영시 전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신고 및 납부 기한연장,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확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 피해 납세자를 대상으로 세정지원을 실시 중으로, 이번에 통영시 전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현재 통영세무서 ‘호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통해 관련 상담 및 신청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국세청의 확대된 세정지원 방안에 따르면, 호우
100년 미래 비전 선포…관세사 발전 4대 방향 제시 관세 성실신고확인제도·AI 업무 혁신·전자상거래 통관 선도·기업 권익 보호 창립 원년 회원 59명에서 2천300여명 성장…대한민국 수출입통관 95% 담당 정재열 회장 "관세사, 제2의 세관 역할 충실 수행…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이종욱 관세청장 "관세청·관세사회 대한민국 무역 이끄는 두 바퀴" 한국관세사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향후 100년의 미래를 이끌어 갈 관세사 미래 발전 4대 방향을 제시했다. 자부심·전문성·사회적 책임 등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100년의 관세사 미래 발전을 견인할 4대 방향은 △관세 성실신고확인제도 정착 △AI 기술을 통한 업무 혁신 △전자상거래 통관 선도 △기업 권익 보호 강화 등이다. 관세사회는 올해 세법개정안에 ‘관세 성실신고확인제도’가 포함된 것을 계기로 성실납세를 지원하는 신뢰받는 무역 전문가로 도약하겠다는 미래 발전 방안을 제시한 데 이어, 관세청 통관 DB와 연계한 ‘AI 수출입 통관 플랫폼’ 구축으로 전문적 판단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허위신고·부정신고 사전 관리로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대외무역·외국환거래 등 세관조사 전반에서 관세사의 조
7월의 관세인에 허 훈 주무관…코넥스 상장업체 불법행위 적발 국가보조금을 편취한 범죄수익금을 정상 수출대금으로 가장해 국내로 반입한 코넥스 상장업체를 적발한 서울세관 허 훈 주무관이 7월의 관세인으로 선정됐다. 허훈 주무관은 코넥스에 상장된 업체가 저가의 통신부품을 고가로 반복 수출입하는 수법으로 수출입 가격 55억원 상당을 조작한 사실을 적발했다. 해당 업체는 협력사를 이용해 통신장비를 고가로 수입해 11억원 상당의 산업통상부 국가보조금을 편취한 뒤 해외로 빼돌린 범죄수익을 정상 수출대금으로 가장해 국내로 반입한 불법행위도 서슴치 않았다. 한편, 허 주무관과 함께 업무 분야별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유공 직원들도 이날 시상식에 올랐다. 관세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적·물적 위험요소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재해 대응체계’를 구축해 ‘제1회 공무원 재해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관세청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기여한 본청 박연식 주무관이 ‘일반행정 분야’ 유공자로 선정됐다. 국가 간 불법 폐기물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위험 요소를 착안·집중 선별하고, 한국환경공단과 합동검사를 실시해 정상물품으로 위장해 수출입하려던 폐기물 340여톤을 적발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