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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세

재경부, 10월 해외부동산 '투자목적용' 취득 82%

 

올해 10월 한달간 해외부동산 취득은 200건으로 금액은 9천600만달러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주거목적용 취득은 36건(18%), 1천300만달러(14%)인 반면에 투자목적용 취득은 164건(82%), 8천300만달러(84%)로 나타났다.

 

거주자의 해외부동산 취득현황 

 

구  분

 

 

 

 

 

07년

 

 

 

 

 

06년

 

1/4

 

2/4

 

3/4

 

4/4

 

1~10월

 

1/4

 

2/4

 

7월

 

8월

 

9월

 

10월

 

건  수

 

1,317

 

116

 

273

 

430

 

498

 

2,314

 

583

 

809

 

268

 

195

 

259

 

200

 

금액(백만불)

 

744

 

120

 

187

 

183

 

254

 

968

 

230

 

355

 

112

 

89

 

86

 

96

 

 

지역별로는 동남아 지역(157건→ 96건)은 전월에 비해 대폭 증가한 반면 북미 지역(72건→ 77건)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7년 10월중 주요 취득지역은 미국(52건), 말레이시아(35건), 필리핀(30건), 캐나다(25건), 싱가포르(16건), 베트남(8건), 중국(6건), 일본(6건), 호주(6건)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규모면에서는 평균취득금액은 48달러로 전월보다 증가했으며, 투자목적용 100만달러 초과취득은 21건, 3천700만달러로 9월(16건, 2천2백만달러)에 비해 취득건수 및 규모가 증가했다.

 

취득 주체별로는 개인이 185건(9천만불), 법인이 15건(6백만불)을 취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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