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2008년 조세부담률은 21.8%로 예상되고 있으며 2004년 기준 OECD평균은 26.5%이다.
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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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
|
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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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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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일
|
이태리
|
영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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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평 균
|
조세부담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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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16.5
|
27.3
|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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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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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미국·일본은 국가재정을 운용함에 있어 국채발행에 많이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조세부담률이 낮다.
이에따라 이들 나라와 조세부담률 비교시에는 조세부담률에 국채발행규모를 감안한 잠재적 조세부담률을 사용하는데 2004년 기준 잠재적 조세부담률은 우리나라 20.0%, 일본 23.0%, 미국 24.7%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직접세 비중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구 분
|
한국
|
일 본
|
미 국
|
독 일
|
프 랑 스
|
이 태 리
| ||
‘99
|
‘00
|
‘08예산
| ||||||
직 접 세
|
40.5
|
43.8
|
51.4
|
62.4
|
92.7
|
41.4
|
41.2
|
50.7
|
간 접 세
|
59.5
|
56.2
|
48.6
|
37.6
|
7.3
|
58.6
|
58.8
|
49.3
|
직접세 비중은 국가마다 재원조달방식에 따라 다르나 조세수입의 상당부분을 부가가치세에 의존하는 등 우리나라와 유사한 EU국가에 비해서는 우리나라의 직접세 비중이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