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호 : 세무회계 중앙 일 시 : 2024년 1월 12일(금) 11시 장 소 :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4길 13-4 연락처 : 063-232-4205~7(사무소)
일 시 : 2024년 1월 20일(토) 오후 4시30분 장 소: 웨딩그룹위더스 광주 5층 엘린홀 연락처: 062-381-4001(사무소)
오현진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1977년 ▷충북 청원 ▷서라벌고 ▷한양대 경제학과 ▷행시 48회 ▷조달청 파견 ▷인천세관 인천항통관지원1과장 ▷관세청 정보개발팀장 ▷관세청 FTA협력담당관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과장 ▷부산세관 심사국장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現) 김우철 관세청 행정관리담당관 ▷1980년 ▷경북 김천 ▷휘문고 ▷건국대 경제학과 ▷일리노이스 얼바니대학 석사 ▷행시 50회 ▷관세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관세청 관세법령 선진화 TF ▷관세청장 비서관 ▷駐미 대사관 주재관 ▷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장 ▷관세청 행정관리담당관(現) 장용호 관세청 법무담당관 ▷1967년 ▷고등검정고시 ▷인천대 법학과 ▷7급 공채 ▷서울세관 이사화물과장 ▷인천세관 조사관 ▷관세청 세원심사과 ▷인천세관 세관운영과 ▷인천세관 감사담당관 ▷서울세관 감사담당관 ▷관세청 법무담당관(現) 마순덕 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장 ▷1971년 ▷경북 영주 ▷영주중앙고 ▷세무대학 10기 ▷방통대 영어영문학과 ▷서경대 경영학 석사 ▷8급 경채 ▷역외소득 재산 자진신고기획단 파견 ▷인천세관 수출입통관총괄과 ▷인천세관 운영과 ▷서울세관 운영과장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인
□과장급 전보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오현진 (吳鋧鎭) 관세청 행정관리담당관 김우철 (金佑哲) 관세청 법무담당관 장용호 (張龍湖) 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장 마순덕 (馬淳德) 관세청 심사정책과장 김태영 (金兌泳) 관세청 공정무역심사팀장 반재현 (潘在鉉) 관세청 해외통관지원팀장 노지선 (盧智善)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장 백광환 (白光煥)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장 이원상 (李源祥) 인천공항세관 조사국장 염승열 (廉昇烈) 서울세관 조사1국장 이철재 (李澈宰) 안양세관장 김신철 (金信哲) 천안세관장 김재식 (金在植) 동해세관장 문병주 (文炳柱) 부산세관 심사국장 이소면 (李蘇勉) 마산세관장 문행용 (文幸龍) 안산세관장 박진희 (朴珍熙) 구미세관장 김익헌 (金翼憲) 광양세관장 정광춘 (鄭光春) 평택세관장 양승혁 (梁昇爀) - 2024년 1월8일자 □ 과장급 전보 인천세관 조사국장 윤청운 (尹靑雲) -2024년 1월16일자
"직원들 잘 보듬고 다독여 국세청 역할 다해"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과 간부들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강민수 청장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헌화와 분향을 한 후 방명록에 ‘어려운 여건에 있는 우리 직원들을 잘 보듬고 다독여서 국세청의 역할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임형태 신임 삼척세무서장은 국세행정 집행 과정에서 납세자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납세자 권리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서장은 지난달 29일 취임식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세정 집행 등 기본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납세자 권리 보호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실신고 지원에 나서는 한편, 불공정 탈세와 악의적 체납에 대해서는 엄정한 세법질서 확립에 나설 것도 강조했다. 임 서장은 현장 중심의 세정지원 활동을 예고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세정으로 민생경제 활력에 최대한 도움이 되는 세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세법지식과 업무의 전문성 함양을 통한 납세편의 제고를 위해 직원들의 자기계발 의지를 독려한 임 서장은 “자신의 맡은 바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프로필] ▷1970년 ▷전북 순창 ▷순창고 ▷세무대학 8기 ▷방통대 ▷전주세무서 소득세과 ▷삼성세무서 법인세과 ▷영등포세무서 법인세과 ▷종로세무서 조사과 ▷서울청 조사1국 조사1과 ▷고양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서울청 송무1과 팀장 ▷국세청 법무과 ▷국세청 법인세과 ▷서울청 조사2국
주시경 대구본부세관장은 새해를 맞아 3일 간부진들과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조국 수호와 자유 평화를 위해 신명을 바친 국가유공자들의 충의와 위훈의 정신을 기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주시경 세관장은 “기업에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한 부담을 주는 현장의 규제를 개선하는 등 수출기업을 총력 지원하고, 마약류 반입 차단과 불법·부정 무역 사범에 대한 엄정한 대응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국민 안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동안 국세청 조사국 등에서 근무하며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 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말 서울지방국세청 산하 삼성세무서장을 끝으로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박성학 세무사가 조세전문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오는 17일 서울 삼성동 아드리엘 빌딩에 ‘삼우세무법인’을 개업, 납세자 권익대변자로서 활동에 나서는 것. 박 세무사는 세무공무원을 양성하는 특수목적대학인 국립세무대학(5기)을 졸업하고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 국세청에 37년간 근무하는 동안 세무조사 분야에서 잔뼈가 굵었다. 세무조사를 기획·총괄하는 본청 조사국을 비롯해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법인사업자·개인사업자·재산제세 조사를 담당했다. 국무총리실과 대통령 비서실에 파견됐을 정도로 조직 구성원으로부터 신뢰와 충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도권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세무서장을 4회(삼성·중부·노원·파주세무서장) 역임하면서 직원들과 끈끈한 정을 이어왔으며, 소탈한 리더로서의 면모를 지켜왔다. 박 세무사는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국세청 안팎의 선·후배와 동료, 그리고 저를 아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갑진년 새해 3일 현충원 참배 고광효 관세청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3일 오후 간부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고 청장은 참배 이후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받들어 사회의 안전, 국가의 번영, 그리고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는 관세청이 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올 한해 관세청의 의지를 되새겼다.
제42대 서부산세무서장에 손해수 서장이 지난달 29일 취임했다. 손해수 신임 서장은 1969년 경남 거제 출생으로 창원고와 성균관대를 나와 7급공채로 국세청에 첫발을 내딛었다. 수영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부산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납세자보호팀장, 부산청 운영지원과 인사팀장,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2과장, 부산청 조사2국 조사3과장을 지냈다. 2018년 6월 서기관 승진한 후 김해세무서 밀양지서장, 양산세무서장, 부산청 운영지원과장, 부산진세무서장, 부산청 조사1국 3과장을 거쳐 이번에 서부산세무서장에 부임했다. [프로필] △1969년 △경남 거제 △창원고 △성균관대 △7급공채 △수영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부산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납세자보호팀장 △부산청 운영지원과 인사팀장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2과장 △부산청 조사2국 조사3과장 △김해세무서 밀양지서장 △양산세무서장 △부산청 운영지원과장 △부산진세무서장 △부산청 조사1국 3과장 △서부산세무서장(現)
이창수 신임 강릉세무서장은 다각적인 세정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할 뜻을 밝혔다. 이 서장은 지난달 29일 취임식에서 코로나19와 각종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납세자들을 상기하며 “피해 납세자들이 최대한 빨리 정상으로 회복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이 서장은 특히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영세 자영업자 등에 대해서는 세금유예와 환급금 조기지급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납세자가 성실납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세정서비스에 나서되, 고의적인 탈세와 체납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 서장은 “재정수입의 대부분은 납세자의 자발적인 신고와 납부로 이뤄지는 만큼 성실납세를 위한 납세서비스 제공이 주된 역할”임을 환기했으며 “불공정하고 변칙적인 탈세에는 세법질서를 확립하고 악의적인 고액·상습체납은 끝까지 추적해 은닉재산을 환수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이 서장은 취임사 말미에 공정과 준법, 상식의 가치를 토대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세정활동을 하겠다는 포부를 세웠음을 알리며, “세정의 동반자이자 고객인 납세자에게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찾아서 해결하는
최현창 신임 고양세무서장은 취임일성으로 납세자 여건에 맞는 세심한 세정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 서장은 지난달 29일 취임식에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성실납세 정착을 위해 고의적·지능적 탈세에 대한 엄정 대응을 강조했다.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에 나설 것을 시사한 그는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자"고 말했다. 그는 취임사 말미 "핏빛을 장밋빛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은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낸 자만이 가진 특권"이라는 문구를 인용하고 "인생을 멋지게 가꿔 나가자"고 독려했다. [프로필] △1973년 △전남 담양 △창평고 △전남대 △7급 공채 △동작세무서 조사과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심사1담당관 △동대문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목포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조세심판원 1심판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 △대통령 비서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부산지방국세청 송무과장 △고양세무서장(現)
"국세청은 편안한 납세를 뒷받침하면서도 공평과세를 빈틈없이 구현해야 한다." 홍천세무서는 지난달 29일 2층 강당에서 전진 제72대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전진 신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지사지 △공명정대 △절제와 겸손 △절차탁마의 자세를 강조하고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 구현 선봉에 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 서장은 취약계층·고령층의 키오스크 불편을 예로 들고 "우리 납세서비스가 이런 키오스크와 같지 않은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납세자 친화적인 국세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국세공무원은 국가재정의 파수꾼'이라고 강조한 전 서장은 국가 재정을 지키고 성실납세하는 대다수의 국민이 허탈감과 상실감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불공정 탈세와 악의적 체납을 엄단할 것을 주문했다. 절제와 겸손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울이 컵 안의 물을 흐리게 만드는 것처럼 극히 일부의 일탈이 직원 전체, 나아가 국세청의 신뢰를 땅에 떨어뜨린다"며 "청렴한 공직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끊임없이 공부하고 역량을 키워나가지 않으면 납세자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나갈 수 없다"며 "'절차탁마'
우병철 신임 동화성세무서장은 민생경제의 안정과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실질적인 세정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 서장은 지난달 29일 취임식에서 최근의 엄중한 경제상황을 환기하며, “자금경색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와 수출 및 벤처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납세편의는 더욱 제고하되, 지능적이고 악의적인 탈세와 체납에 대해서는 엄정한 세법 적용에 나설 것도 예고했다. 우 서장은 “납세자의 불편사항은 작은 것 하나라도 적극적으로 찾아서 해결하고, 쉽고 편리한 납세서비스를 통해 납세편의를 제고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세무조사는 세심하게 운영하되 탈세와 악의적 체납에는 공정과세 실현을 위해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 서장은 취임사 말미에 “부서간·개인간 불통의 벽을 허물고 소통할 때, 스스로를 낮춰 존중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배려할 때 조직문화가 개선될 수 있다”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 구현에 나서 줄 것을 독려했다. [프로필] ▷1966년 ▷경남 창녕 ▷성일고 ▷세무대학 5기 ▷동부세무서 총무과 ▷성동세무서 부가가치세1과 ▷중부청 조사3국 조사3과 ▷
이미진 신임 기흥세무서장은 공정과세 실현을 위해 세정을 보다 신중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서장은 지난달 29일 취임식에서 공정과 준법의 가치를 토대로 공정과세를 구현할 것을 예고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상실감을 느끼지 않도록 탈세행위에 엄정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업무 집행과정에서도 법과 원칙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서장은 “행정편의적이거나 임시방편적인 방법을 먼저 찾지 않고 법령과 제반 규정에 근거한 업무처리를 우선하도록 하겠다”며 “원칙과 절차를 따르면 납세자에게 항상 떳떳하고 변명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했다.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편리한 납세서비스 실현과 함께 납세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당부도 이어졌다. 이 서장은 “코로나19에 이은 격변하는 대외상황으로 인해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가 아주 어려운 상황”을 환기하고 “납세자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면서 선제적으로 세정지원을 실시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프로필] ▷1967년 ▷전남 곡성 ▷경동고 ▷세무대학 6기 ▷경희사이버대 글로벌경영학과 ▷서울청 국제조사국 ▷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무과 ▷중부청 조사2국 ▷경기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