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최종식)가 3년 연속 소형 SUV 1위 티볼리 아머의 스마트한 주행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사진2] 쌍용차는 6월15일까지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매주 10팀, 총 50개 팀을 대상으로 2박3일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 고객 전원에게 유류교환권을 지급하고, 시승 후 출고하면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시승후기를 작성해 티볼리 아머의 매력을 알리는 고객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6월 30일까지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후기를 등록하는 고객 전원에게 치킨 교환권을 증정한다. 티볼리 아머에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스마트하이빔(HBA)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등으로 구성된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적용 등 운전자와 승객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첨단 제어 시스템이 장착됐다.
쌍용자동차 4월 판매실적이 렉스턴 브랜드 판매호조에도 불구하고 신차공급이 늦어지며 전년도 대비 1.3% 감소했다. 쌍용자동차는 3일 지난 4월 판매실적을 공개하고 내수 8천124대, 수출 2천806대를 포함 총 1만93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사진2] 쌍용차에 따르면, 국내 판매량은 8천12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감소했다. 수출은 전년도 대비 3% 늘어난 2천806대를 기록했다. 국내 판매는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68.6%, 51.4% 증가하는 등 렉스턴 브랜드의 판매가 늘었지만, 신차 공급이 늦어지면서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수출은 렉스턴 스포츠의 선적이 시작되면서 올 들어 처음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 등 신차 외에도 기존 차량에 대한 다각적인 내수판매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또 G4 렉스턴에 이어 렉스턴 스포츠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내수 시장에서 렉스턴 스포츠 신차 효과로 선전하는 가운데 수출 역시 최근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렉스턴 스포츠 적체 물량을 신속히 해소하고 글로벌시장 진
삼척세무서(서장·정근형)는 지난달 30일 3층 소회의실에서 2017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 관련해 관내 세무대리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간담회에는 정근형 서장을 비롯해 김천수 세원관리과장, 홍석의 개인2팀장 및 이해운 삼척지역세무사회장 등 세무사 20여명이 참석했다. 정근형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월말 법인세 신고에 적극 협조해 준 세무대리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 서장은 간담회에서 홈택스 신고 도움서비스 및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 등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세무대리인들의 성실신고 유도를 당부했다.
부천세무서(서장·나명수)는 지난달 30일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 근절 서약식과 함께 외부강사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1] 부천서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서약식에는 나명수 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서약서를 작성하고, 최민규·박상아 조사관이 나명수 서장 앞에서 직원들을 대표해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선서 결의문을 낭독했다. 나명수 부천서장은 "음주 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가정까지 파괴하는 사회적으로 근절돼야 할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나 서장은 “공직자로서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도를 저하시키는 음주운전 근절로 신뢰받는 국세공무원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2] 한편 부천서는 결의 서약식을 마친 후 조좌산 부천원미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을 초청해 음주운전 교통사고의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5월1~31일까지 2017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가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첫날인 지난 1일 일선 종소세 신고 현장은 세무서를 찾는 발길로 북적댔다. [사진1] 이날 인천·북인천·남인천·서인천·부천세무서에는 이른 아침부터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들이 신고 창구에 몰려 세무서 직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인천서 관계자는 종소세 신고 첫날인 지난 1일 몰린 이유로 "근로자의 날을 맞아 쉬는 날을 이용해 미리 신고를 하려는 납세자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날 인천지역 부천세무서 포함 5개 세무서의 종합소득세 신고 건수는 세무서 별로 약 300~700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인천세무서(서장·한경선)는 지난 26일 2017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세무서 1층 대회의실에서 세무대리인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경선 서장을 비롯해 개인납세1·2과장 및 조영문 남인천지역세무사회장 등 세무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1] 한경선 서장은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의 기본 방향은 부실기장이 높은 업종 분석을 통해 성실신고 사전안내 및 신고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자신고 마감일을 피해 성실신고할 것을 요청하고 동일한 납세자의 전자 신고서 아이디를 바꿔 이중으로 제출하지 않도록 철저히 사전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승임 개인납세2과 1팀장은 간담회 자료를 통해 2018년 소득세 신고시 적용될 개정세법 안내, 종합소득세 신고 도움서비스, 신고전 주의해야 할 유권해석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김 팀장은 납세자 눈높이에 맞는 성실신고 지원에 나서겠다며 이번 소득세 신고도 성실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세정협조를 당부했다.
한국지엠은 '2017 GM 우수 협력사’에 국내 27개 한국지엠 부품협력사가 선정됐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GM은 지난 20일 미국 올란도에서 전 세계 협력사 중 125개의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업체 중 국내 부품 협력사는 27개사로, 한국은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두번째로 많은 수상업체를 배출했다. [사진2] 이날 시상식에서 스티브 키퍼 GM 글로벌 구매부문 부사장은 “한국 부품 협력사의 열정과 헌신이 최고의 품질과 경쟁력있는 가격, 안정적인 공급과 우수한 기술력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며 “혁신적인 기술과 탁월한 품질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 뿐만 아니라 한국 협력사들이 최근 한국지엠의 어려운 상황에서 보여준 견고한 파트너십과 전폭적인 지지에 대해 GM 리더십팀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승 한국지엠 협신회 부회장은 “한국지엠이 모든 이해관계자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 이 자리가 한국 협력사가 참여하는 마지막 시상식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며 “한국지엠이 한국에서 사업을 지속하고 우리 협력사들도 GM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지엠과 파트너십을 맺고 동반성장을
캐딜락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 2년 연속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이에 따라 슈퍼 6000클래스 정식명칭이 '캐딜락 6000클래스'로 확정됐다. [사진2] 캐딜락은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스톡카에 고성능 퍼포먼스 모델 ATS-V의 외관을 2016년부터 3년째 제공해 왔다. 이어 지난해부터 후원 범위를 확대, 슈퍼 6000 클래스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지난 2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8년도 시즌 일정에 돌입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세계자동차연맹(FIA)으로부터 인터내셔널 시리즈 공인을 획득한 국내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리그다. 특히 436마력의 6,200cc 엔진을 장착한 스톡카들의 승부를 감상할 수 있는 ‘캐딜락 6000 클래스’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간판 종목으로. 점차 늘어나는 모터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김영식 지엠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모터스포츠를 통해 세계 최고인 캐딜락의 퍼포먼스 감성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캐
쌍용자동차(대표·최종식)는 올해 1분기 자동차 판매 30,664대, 매출 8,088억원, 영업 손실 313억원, 당기순손실 342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수출물량 감소로 인한 판매에도 불구하고 렉스턴 스포츠 출시 영향으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환율 하락 및 신차 출시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 손실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2] 1분기 국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에 힘입어 내수 실적은 유지한 가운데, 수출이 32.4% 감소하며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81.9%나 증가하면서 판매 비중도 51%로 확대되는 등 중·대형 SUV가 판매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익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지만 수출물량 감소와 함께 환율 하락 및 감가상각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31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쌍용차는 출시 이후 2만대가 넘는 누적계약을 올리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의 적체물량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주간 연속 2교대를 시행하는 등 생산물량 확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
파주세무서(서장·박성학)는 지난 19일 3층 강당에서 전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번 체육행사는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각 과가 단합하고, 직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서는 매일 함께 근무를 해도 부서가 다르기 때문에 동료 및 선·후배 간 서로 얼굴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위해 박성학 서장이 지난 1월 인사이동 이후 전 직원이 서로 얼굴과 이름은 알고 지내자는 의미에서 체육대회를 계획하게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 [사진2] 이날 체육대회 행사는 일과를 마친 후, 박성학 서장을 비롯한 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단체 게임, 코끼리 코 릴레이 달리기, 제기차기, 서장과 가위바위보 게임, 3인 4각 달리기 등이 진행됐다. 경기 결과 코끼리 코 릴레이 달리기 우승팀은 개인납세과가, 준우승은 운영지원과가 각각 차지했다. 또 3인 4각 달리기에서는 운영지원과가 우승을, 코끼리 코 돌고 제기차기 게임에서는 김현호 운영지원과장이 우승했다. 또한 행운권 로또 번호 추첨을 통해 경품행사도 진행하며 업무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를 모두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학 파주서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건강한
남인천세무서(서장·한경선)는 지난 9일~12일까지 구월아시아드 근린공원 쌈지쉼터 족구장에서 ‘남인천세무서장배’ 직원 한마음 족구대회를 개최했다.[사진1] 이번 족구대회는 직원간 화합과 유대감을 갖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7개 과를 총 6개 팀으로 구성, 점심시간을 활용해 경기를 가졌으며, 우승은 운영지원 연합팀, 준우승은 재산세과가 각각 차지했다. 한경선 남인천 서장은 “이번 족구대회를 계기로 직원들이 업무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했다"며 "직원들의 단합된 힘을 모아 더 나은 납세서비스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세무서(서장·박성학)는 지난 10일 세무서 3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선대 창업자를 이어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2세대 경영인을 초청해 세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간담회는 박성학 서장을 비롯한 권인욱 파주상공회의소 회장, 최병국 재산법인 납세과장, 안재홍 법인팀장 및 2세대 경영인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초청 간담회는 부모 세대들이 일궈 온 기업의 대를 잇고 있는 미래의 주역인 2세 경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파주상공회의소의 도움을 받아 자리를 마련했다. 권인욱 파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에서“2세 경영인 여러분들이 이 자리를 통해 국세행정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종우 2세대 경영인 대표는“절세교육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으며, 간담회 참석자들 다수가 가업 승계와 관련된 세금에 관심을 갖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박성학 서장은 “파주서는 징수기관의 역할에 집중하면서 억울하게 세금을 내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1세대에서 땀 흘려 이끌어 온 기업을 2세대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의 정신을 발휘해 100년
쌍용자동차(대표·최종식)는 지난 9일 산업재해없는 안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사내 협력업체 대상 산업재해 예방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원·하청 산업재해 예방교육에는 쌍용차 노무담당 박장호 상무, 안전보건공단 배계완 경기지사장, 쌍용차 협력업체 안전담당자 및 생산본부 안전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1일부터 시행된 원·하청 산업재해 통합관리제도의 안정적 정착 방안의 일환으로 제도의 운영방안과 목적, 산업재해 예방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재해 통합관리제도는 원청 사업장에서 작업하는 하청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포함해 산재율을 산출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제조 및 철도·지하철 업종 중 원청의 상시근로자수가 1천명 이상인 사업장이 적용대상이다. [사진2] 쌍용차는 안전보건공단의 교육이 끝난 뒤 사내 협력업체 대표단과의 간담회도 별도로 실시해 원·하청 근로자 모두를 위한 안전보건문화 제고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쌍용차는 올해 임직원의 건강증진 및 쾌적한 작업환경 실현을 위해 △공정안전보고서(PSM) 이행 관리 △쌍용생산시스템(SPS) 안전관리 및 KOSHA18001(안전보건경영
부천세무서(서장·나명수)는 지난 6일 부천시 원미산 진달래 동산에서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1]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나명수 서장을 비롯한 직원 및 김대성 세정협의회장,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부천세무서 직원들과 세정협의회 소속 회원들은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진달래 묘목 100그루 심는 등 건강하고 풍요로운 숲 조성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을 가꾸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나명수 서장은“부천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부천시민의 자랑인 원미산 진달래 동산에서 진달래 나무를 식재하게 돼 기쁘다”며“세정협의회 회원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대표·최종식)가 티볼리의 3년 연속 소형 SUV시장 1위를 기념해 사회초년생이 자신의 경제상황에 맞춰 스스로 설계하는 '내 맘대로 스마트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2] 또 초보운전자에게 필수적인 안전사양을 무상장착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으로 티볼리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양한 디자인 요소 및 전용 아이템 조합을 통해 수십만가지 서로 다른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어 에디션(Gear Edition)처럼 4월 한달동안 구매 역시 철저하게 고객의 입맛에 맞게 진행할 수 있는 내 맘대로 스마트 할부서비스를 제공한다. 티볼리 브랜드(아머&에어) 고객들만을 위한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인 '내 맘대로 스마트할부'를 이용하면 6~48개월, 선수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티볼리 브랜드는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국내에서 16만여대(2018년 3월말 기준)가 판매됐으며, 3년 연속(2015~2017) 소형 SUV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