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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목)

경제/기업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 출시

㈜골든블루(대표이사·김동욱)는 29일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하이볼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술과 탄산수를 결합해서 마시는 하드 셀처 (Hard Seltzer)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고급 술인 위스키를 탄산수와 섞어 다양한 맛으로 즐기는 하이볼 문화가 점차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하이볼은 토닉 베이스라 단맛이 강해 한국인의 입맛에 부합하지 못해 대중적으로 확산되기엔 한계가 많았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음주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골든블루는 2년전부터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딱 맞는 대한민국 스타일의 하이볼을 선보기 위해 다양한 음용법을 연구해 왔다.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국내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요소와 국내 주류 트렌드를 반영해 만들었다.

 

우선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사용했다. 또 위스키 원액을 언필터드(Unfiltered) 형식으로 제작해 하이볼로 음용시 청량감과 함께 복잡하고 다양한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 전용으로 개발된 디스펜싱 장비 ‘하이볼 마스터’에서 추출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맛의 하이볼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사람이 직접 제조해 맛과 향이 일정하지 않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세계 1위 이탈리아 디스펜싱 장비 업체인 ‘Celli (첼리)’와 협업해 만든 ‘하이볼 마스터’를 통해 강한 탄산과 우수한 품질의 위스키가 일정한 비율로 추출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은 탄산수와 함께 보다 높은 도수의 위스키 원액인 최초 9도로 추출돼 위스키 맛과 향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게 했다. 

 

골든블루는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 출시와 함께 ‘K-주류’를 선도해 우리 술의 세계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욱 대표는 “국내 위스키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으려면 새로운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일환으로 오래 전부터 하이볼 출시를 준비해 왔다”며 “위스키를 다소 낯설게 느끼는 젊은 연령층부터 기존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로 위스키에 대한 이미지와 인식 변화를 이뤄내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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