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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05. (일)

세정가현장

대전지방국세청(청장·양병수)은 제63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일 국립 대전 현충원을 방문, 참배했다.

 

이날 양병수 청장과 전정수 대전서장, 정형엽 서대전서장, 이상철 북대전서장 등 대전시내 세무서장들과 직원 110여명이 참여해 현충탑에 참배를 한 후 사병 제2묘역에서 순국선열 태극기 꽂기 및 묘역 정비 등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청 관계자는 “대전지방국세청은 매년 6월에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나라사랑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의 고마움과 나라사랑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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