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확 바뀐 부동산 세금 완전 분석' '확 바뀐 상가 투자 세무 가이드북' 신방수 세무사 著 부동산 투자자의 큰 고민 중 하나는 ‘세금’이다. 어떻게 하면 가격을 잘 받고 팔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세금을 아낄 수 있을지 셈법이 복잡하다.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이 녹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철옹성 같은 부동산 세금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종합부동산세(종부세)는 대폭 인하됐지만, 취득세 중과세는 여전히 작동하고 있고, 양도소득세 단기세율도 여전히 높다. 복잡하게 얽힌 부동산세금을 뚫고, 자신에게 맞는 절세전략을 정교하게 짜기 위한 길잡이가 필요하다. 상황에 맞춰 어느 때고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세금 트렌드에 대응하고 기초 세법 등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놓을 필요가 있다. 세금 책만 무려 80여권 펴낸 신방수 세무사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세금 문제로 고통받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절세 길잡이 두 권을 또 내놨다. ‘2025년 확 바뀐 부동산 세금 완전 분석’과 ‘확 바뀐 상가 투자 세무가이드북’이다. 어려운 세금을 알기 쉽게 풀어 이해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2025년 확 바뀐 부동산 세금 완전 분석' 이 책은 종전에 많은 사랑을 받
인천세관,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에 공인증서 수여 인천본부세관(세관장·주시경)은 10일 5층 대강당에서 2024년 제4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공인된 6개 업체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재공인된 기업은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케이디파인켐, 관세법인 대유, 대현국제운송(주), ㈜에이엔씨익스프레스, ㈜영동글로벌로지스틱스 등 6개 업체다.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 면제 △수입신고시 담보제공 생략 등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혜택을 받는다. 또한 세관 기업상담전문관으로부터 AEO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미국, 중국 등 주요 교역 상대국을 포함한 25개국과 체결한 상호인정약정을 통해 수출업체가 상대국에서도 동일한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시경 세관장은 원 달러 환율 인상, 원자재 가격 급등 등 급변하는 국제 통상환경 속에서도 AEO 공인 취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준 업체에 감사를 전하고 "AEO
▲강성진(1927년생, 전 증권업협회장)씨 별세(11일) ▲강완구(일동월드와이드 회장)·흥구(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신애(따뜻한재단 이사장) 부친상, 박용만(같이걷는길 이사장,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장인상, 김미희씨 시부상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3호(02-3010-2000) ▲ 인: 14일 오전 9시 ▲장지: 경기도 포천시 광릉추모공원.
김우철 관세청 대변인 ▷1980년 ▷경북 김천 ▷휘문고 ▷건국대 경제학과 ▷일리노이스 얼바니대학 석사 ▷행시 50회 ▷관세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관세청 관세법령 선진화 TF ▷관세청 비서관 ▷駐미 대사관 주재관 ▷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장 ▷관세청 행정관리담당관 ▷관세청 전자상거래통관과장 ▷관세청 대변인(現) 정구천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1970년 ▷서울 석관고 ▷세무대학 10기 ▷방통대 법학과 ▷8급 경채 ▷안산세관 납세심사과장·조사심사과장 ▷식약처 파견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관세청 코로나19미래전략추진단 ▷인천세관 공항통관정보과장 ▷관세청 코로나19미래전략추진단 팀장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과장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現) 방대성 관세청 법무담당관 ▷1972년 ▷충남 보령 ▷대천고 ▷세무대학 16기 ▷8급 경채 ▷관세청 혁신기획재정담당관실 ▷부산세관 감사담당관 ▷서울세관 감사담당관 ▷평택세관 통관총괄과장 ▷관세청 연구개발장비팀장 ▷여수세관장 ▷관세청 법무담당관(現) 노지선 관세청 전자상거래통관과장 ▷1982년 ▷서울 ▷여의도여고 ▷서울대 건축학과 ▷행시51회 ▷관세청 국제협력팀 ▷관세청 심사정책과 ▷관세청
▲관세청 대변인 김우철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정구천 ▲관세청 법무담당관 방대성 ▲관세청 전자상거래통관과장 노지선 ▲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장 김진선 ▲관세청 심사정책과장 김용철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오현진 ▲관세청 공정무역심사팀장 윤지혜 ▲관세청 국제조사과장 최문기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장 임주연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과장 김태용 ▲관세청 원산지검증과장 마순덕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장 신숙경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장 김희리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장 이원상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장 문병주 ▲인천공항세관 조사국장 유태수 ▲서울세관 조사2국장 조한진 ▲천안세관장 김경호 ▲동해세관장 신각성 ▲부산세관 감시국장 이소면 ▲부산세관 심사국장 장용호 ▲부산세관 조사국장 염승열 ▲인천세관 통관감시국장 윤청운 ▲인천세관 심사국장 김태영 ▲인천세관 조사국장 반재현 ▲수원세관장 이동현 ▲구미세관장 김종렬 ▲광양세관장 김익헌 ▲여수세관장 정영진 ▲군산세관장 이준원 ▲평택세관장 민 희 ▲관세인재개발원 인재개발과장 김인순 ▲관세청 이철훈 ▲관세청 양승혁 ▲관세청 박지영 ▲관세청 나종태 ▲관세청 최현정 ▲관세청 백광환 -2025년 1월 13일자
세무법인 우일 광주중앙지점 둥지 "지난 30여년간 국세청에서 근무하면서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말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퇴직한 박성열 前 광주세무서장이 세무사로 제2의 인생을 힘차게 출발했다. 10일 박성열 세무사는 세무법인 우일 광주중앙지점(광주 동구 중앙로147, 2층)에 둥지를 틀고 국세청과 함께 하는 세정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박 세무사는 "오랜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격려와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셨던 선·후배 동료 여러분과 제 등 뒤에서 묵묵히 내조를 해 주었던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인사를 올렸다. 그는 개업 인사말을 통해 "지난 30년간 국세공무원으로 현직에서 근무하는 동안 배우고 터득한 풍부한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동반자로서 가장 능력있는 세무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납세자와 세무법인 우일 가족 및 국세청 동료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현
신방수 세무사 著 '개인사업자를 유지할까, 법인사업자로 전환할까' 까다롭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세금. 매출이 커지면서 세금 혜택이 줄어들면 개인사업자들은 개인사업자를 유지하는 것이 나을지, 법인사업자로 전환하는 것이 나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진다. 세금 책만 80여권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베테랑 세무사인 신방수 세무사가 '법인전환 세무 실무 지침서'를 내놓았다. 책 제목도 직관적이다. '개인사업자를 유지할까, 법인사업자로 전환할까'다. 이 책은 먼저 개인사업자를 유지하는 것이 나을지, 법인사업자로 전환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판단기준을 제시한다. 많은 개인사업자들은 법인사업의 이점을 알고 있지만 대다수 사업자가 아직도 개인 형태로 머무는 실정이다. 법인전환을 매우 어렵고 복잡한 개념으로 생각하고 이를 피하는 풍조마저 생겨났다. 신방수 세무사는 "법인전환은 세법에서 우대하는 만큼 조금만 신경 쓰면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 저렴한 법인세 효과를 비롯해 대표이사 급여 등 다양한 비용처리, 영업권 양도, 자녀에 안정적인 대물림, 보다 용이한 자금 조달이 대표적이다. 이 책은 개인사업자와 실무자의 관점에서 법인전환의 장점
8일 '엘리트세무회계' 개업식 "균형감 있는 국세행정 협조자 역할"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납세자의 입장에서 많은 역할을 하면서 재능 기부 등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참여하는 등 제2막 인생은 더욱 성공한 인생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말 38여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직한 정학관 前 서광주세무서장이 납세자 권익 지킴이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8일 정학관 세무사는 광주 북구 금호로 50, 한국국토정보공사 4층에 엘리트세무회계사무소로 사무실을 마련하고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세청, 국민들께 인정받는 국세청'에 걸맞는 세정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날 개업식에는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 김기호 광주국세동우회장, 윤경도·정성균 광주지방세무사회 고문, 박광복 광주지역세무사회장, 김영신 서광주지역세무사회장, 이주한·윤석중·김형석 세무사, 임진정·양금숙·서재권 세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업 축하소연을 가졌다. 또한 현직에서 함께 근무했던 백계민 광주국세청 조사2국장, 장영수 광주세무서장, 노현탁 북광주세무서장, 정장호 서광주세무서장, 강병수 광산세무서장 등과 현직 선배, 동료 및 광주, 전남·북지
'거목 세무회계사무소' 개업식 "그동안 공직에서 쌓은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국세청과 납세자의 충실한 가교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말 남원세무서 세원관리과장을 마지막으로 35년 동안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한 이성묵 세무사가 9일 개업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업식에는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 최재훈·임진정·최인욱·이현민 세무사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사 배지 패용, 내빈 축사, 축하 케이크 컷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직에서 근무했던 선배·후배, 동료 및 광주지역의 많은 세무사들이 개업의 팡파르를 함께 울리며 축하했다. 광주 북구 첨단과기로 208번길 43-10 마루힐지식산업센터 A동202호에 거목 세무회계사무소를 개소한 이 세무사는 개업 인사말을 통해 "백설이 휘날리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2의 인생 출발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성묵 세무사는 "20대 초반 목포세무서 총무과에 첫 발령을 받아 35년간 국세청에 근무하다 춘향골 남원세무서를 끝으로 명예롭게 공직생활을 마감했다"고 밝히고 재직하는 동안 무탈하게 지내면서 퇴직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선·후배들과 동료들
발 인: 2025년 1월 10일(금) 빈 소: 익산 원광대학교병원 장례문화원 306호 연락처: 063-854-7739(사무소)
13~30일까지 특별 통관지원팀 운영 14~27일까지 관세 환급금 신속 지급 서울본부세관은 설 명절을 맞이해 성수품 등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고,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입통관 및 관세환급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농수축산물 등 명절 성수품, 긴급 원부자재에 대한 24시간 특별통관 지원 △신속한 관세환급이 골자다. 우선 이달 13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24시간 특별 통관지원팀'을 운영한다. 이 기간 평일 야간, 공휴일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한다.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를 국내에 원활히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임시개청은 세관 공무원이 민원인의 신청에 의해 공휴일 또는 업무시간 외에 수출입통관, 입출항, 보세운송 신고 수리(승인) 등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수축산물 등은 신속히 통관하고,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수입품목은 검사를 강화해 통관 안전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화물의 미선적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방지하기 위해 수출기업이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면 즉시 승인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수출화물은 수출신고 수리 후 30일 이내 선적이 원칙으로, 기한
통영세무서는 지난 6일 대강당에서 임종철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공정세정과 국민께 인정받는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세청' 구현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성실납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에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반면 불법적인 탈세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또한 "마음이 편해야 일도 잘할 수 있다"며 "많이 웃고 행복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직원들의 든든한 버팀목과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서장은 1969년 경북 안동 출생으로 안동 경안고와 국립세무대학(8기)를 나와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 수성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대구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송무과장을 역임해 조직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추고 있다.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조사1국 조사관리과장을 지냈으며 국세청 장려세제과로 옮겼다가 이번에 통영세무서장에 부임했다. [프로필] △1969년 △경북 안동 △안동 경안고 △국립세무대학(8기) △경북대 대학원 △수성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대구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대구청 송무과장 △대구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대구청 조사1국
대구본부세관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3주간을 설 명절 특별통관 기간으로 정해 수출입업체 지원에 나선다. 이 기간 대구세관은 24시간 상시 통관체제를 유지하면서 업무시간 내에만 허용되던 임시개청 신청은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상시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긴급한 원부자재 및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수축산물 등 성수품의 신속 통관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출화물의 미선적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방지를 위해 설 연휴 기간 중 선적 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즉시 승인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수출업체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을 '관세환급 특별지원 기간'으로 운영, 관세환급 업무처리 시간을 2시간 연장(18시→20시)하는 등 신속한 관세환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세 환급금은 환급 결정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환급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하여 환급신청 접수 시 환급금을 선지급하고 명절 이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신속한 수출입통관과 관세 환급금 지급 등이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세사, 보세운송업체 등 통관업무 종사자와 유기적 연락체계를 구축해 애로사항 발생 시 즉시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상 호 : 삼원회계법인 □일 시 : 2025년 1월15일(수요일) 11:00~20:00 □장 소 : 대구시 달서구 달서대로 559(호림동 이앤씨이노비즈타워 701호) □연락처 : 053)600-8846
양산세무서는 지난 6일 강당에서 송진호 제9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송진호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납세자를 따뜻하게 감싸는 세정, 납세자 친화적 세정환경 조성,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세무서 실현을 천명했다. 그는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을 환기하고 "납세자를 따뜻하게 감싸는 세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세무부담은 지속적으로 감축하는 한편, 저소득가구에 희망이 되는 근로·자녀장려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등 세정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납세자 눈높이에서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는 납세환경을 조성하고, 납세자가 느끼는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발굴해 해소하는 등 ‘납세자 친화적 세정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세무서’ 실현과 관련해서는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한 추적·징수활동을 강화하고, 불공정 부동산·자본거래, 변칙증여, 기업자금 유출, 사익 편취 등 반사회적 탈세행위에 대한 생생한 세원현장 정보를 수집하고 빈틈없이 세원관리를 해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송 서장은 마지막으로 "부족한 현장인력, 납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