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교재 대폭 강화…일자리위원이 직접 교재 집필로 교육과정 '탄탄'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가 세무사사무소의 세무서비스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달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약 2달간 신규직원 양성학교를 운영한다. 3년째 이어지는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실제 세무사사무소의 업무환경을 그대로 반영한 전문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수마다 높은 취업 연계성과 현업 적응률을 보여온 한국세무사회 대표 사업현장 지원사업이다.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세무사사무소에서 요구하는 회계·세무 기초지식, 전산 실무, 민원 응대 능력, 직무윤리 등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최근 세무서비스 수요의 증가, 전산업무의 고도화, AI를 활용한 업무, 유능한 인재 수급 등 업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현장 중심성을 강화해 왔다. 그동안 신규직원 양성학교 수료생의 대다수가 세무사사무소에 취업하며 실질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작년부터 채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특성화고교의 축소, 세무전문대학교의 폐지 등에도 불구하고 세무사사무소는 전문교육을 받은 인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져 현장형 인재
5월말 각 부처에 최종 평가결과 통보 하반기 '열린재정' 누리집서 공개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재정사업 성과평가단' 출범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평가위원들을 격려했다. 성과평가단은 2026년 재정사업 성과관리 추진계획에 따라 새롭게 도입하는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를 수행한다. 정부는 올해부터 재정사업 성과평가 방식을 각 부처 자체평가 방식에서 민간 전문가 중심의 통합평가 체계로 전면 개편했다. 성과평가단은 총 15개 분야, 17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우석진 명지대 경상·통계학부 교수를 단장으로 하여 학계와 연구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150명으로 구성됐다. 평가의 전문성·객관성·투명성을 위해 관계부처 추천과 공개모집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했다. 특히 전체 위원의 약 10%는 시민사회 인사·시민사회 추천 인사로 구성해 국민의 시각과 눈높이에서 사업성과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의 전 과정에서 부처 담당자와 평가단, 전문기관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하여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임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통합평가는 20여 년 만에 평가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
발 인: 2026년 01월 29일(목) 빈 소: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연락처: 063-466-2564(사무소)
관세청, 2일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무료 지원하는 원산지검증 대응사업…9~20일 FTA 포털 누리집서 신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무료로 수출국의 원산지검증에 대비한 컨설팅 사업이 시작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원산지 검증 전문가인 관세사가 직접 현장에 방문해 기업 맞춤형 원산지 관리 및 검증 대응에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세청은 2일부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상대국의 원산지검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컨설팅 주요 내용으로는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보관 방법 △원산지검증 대응 매뉴얼 작성 방법 △모의 원산지 검증 실시 △원산지 관리시스템(FTA-PASS) 활용 등 원산지 관리에 필수적인 사항으로 구성된다. 관세청은 특히, 올해 대미 수출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중소 수출기업이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원의 특별출연을 조기 집행하고 총 6천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30억원의 보증대출 공급보다 7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하나은행은 올해 1월부터 영남·충청·호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하며 경기 변동과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보다 신속하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400억원의 특별출연 조기 집행을 통해 부산지역 945억원을 포함한 영남지역에 총 1천500억원 규모의 보증 대출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지원 구조를 탈피하고,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 중심의 보증서 대출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보증 대출 공급 규모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시중은행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포용금융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올해 초부터 신속한 특별출연을 통해
"배달라이더 등 저소득 플랫폼노동자에게 또다른 부담을 지우는 조치" 세무사회 "소상공인에 1~2만원씩 부담 늘리려는 계획 철회해야" 소상공인연합회에 이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동자단체까지 정부의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방침에 반대하고 나섰다. 29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전날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전자신고세액공제는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노동자에게 최소한의 납세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며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노동자에게 먼저 부담을 지우는 시행령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계는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가 성실신고와 세정협력에 대한 부정적 신호로 작용하고, 플랫폼노동자 보호에 역행한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이하 민주노총)은 최근 재정경제부에 공문을 보내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가 배달라이더 등 저소득 플랫폼노동자에게 또 다른 부담을 지우는 조치”라면서 “시행령 입법예고를 철회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플랫폼노동자는 고용 안정성과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상황에서 세무지식 부족으로 전자신고시스템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며 “소득 변동성이 크고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배달라이더 등 저소득 플랫폼노동자에게는 전
□상 호 : 두현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6년 2월 6일(금요일) 10:00~20:00 □장 소 : 대구시 남구 대명로 228 오정형외과건물 3층 305호 □연락처: 010-7139-6976
은행권 최초 업무협약…밀착형 종합지원 체계 구축 하나은행은 2일 은행권 최초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 정책지원 업무효율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적기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300억원의 보증재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해 총 3천7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나은행 영업점과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 간의 1대1 상호결연을 통해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직접 발굴·지원한다. 특히 기존에 정책자금대출과 고금리대출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도 대출한도·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특화 보증부대출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포용금융 확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하나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모바일 앱을 바탕으로 한 원패스를 구축하고, 보증신청부
관세청, 내달 2일부터 3주간 명절 성수품·원부자재 통관 지원 인천·평택·군산·용당·김포공항세관에 해외직구 특송물품 지원팀 편성 수출기업 자금부담 경감 위해 '선환급·후심사' 체제 한시 전환 설 명절 연휴기간을 맞아 내달 2일부터 3주간 전국 34개 세관에서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이 운영돼, 사전에 임시개청을 신청할 경우 공휴일과 야간에도 통관이 가능해진다. 또한 수출기업의 자금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내달 2일부터 2주간 관세환급 특별지원이 실시돼, 오후 8시까지 환급 신청을 받은 후 다음 날 오전중에 환급금을 지급한다. 관세청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을 맞아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고, 차질 없는 수출과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 등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성수품·긴급 원부자재·해외직구 특송물품 등의 신속통관 및 수출화물 적기선적 지원 △신속한 관세환급 △농·축·수산물 수입가격 공개 등이 담겨 있다. 우선적으로 전국 34개 세관에서 내달 2일부터 18일까지 사전에 임시개청을 신청하는 경우 즉시 통관이 가능하도록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이 운영된다.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은 해 명절 성수품과 긴
내달 26일 서울지역회 출범…수도권 거점 네트워크 완성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26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경기 14개 지역공인회계사회 동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지역공인회계사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생활권별로 포괄하는 지역 단위 조직으로 구성했다. 지자체 행정·지역경제 현장에서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운열 회장을 비롯한 한국공인회계사회 임원과 경기지역 회계법인·개인사무소 소속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조직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경기지역을 이끌어 갈 14개 지역회 초대 회장단으로는 지역 사정에 밝은 공인회계사들이 선임됐다. △수원·화성·용인·오산-최맹식 △성남·분당·판교-민재기 △광주·이천·여주-김미선 △안양·광명·과천·의왕·군포-전성헌 △부천-김용현 △시흥-권기대 △안산-차정훈 △평택·안성-신충현 △김포-신태석 △고양-이명훈 △파주-박준형 △하남·양평-황병찬 △구리-최범진 △의정부·포천·남양주·양주·동두천·연천·가평-전병권 공인회계사가 각각 선임됐다. 최운열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경기도는 변화의 흐름이 가장 빠르게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