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장, 마약류검사 시범사업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 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이 29일 오후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이 실시되는 서울 광진구 우정사업본부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앞서 정부는 29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마약류대책협의회를 열고, 범부처적 마약류 정책에 대한 주요 사항들과 부처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통관·유통 단계에서 마약 등 우범 우편물 적발 및 수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 간의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 간의 고도화된 협력체계를 토대로 29일부터 서울 대부분 및 경기도 일부 우편물을 대상으로 마약류 검사 시범사업이 실시되며, 내년 상반기에는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갖춰 국내 전국 주요 도시에 유통되는 우편물로 검사가 확대된다. 이 관세청장은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 간의 협업 강화를 토대로 29일부터 수도권에서 마약류 검사 시범사업이 착수되는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으며, “관세청이 보유한 우수한 검색·검사 역량을 활용해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발 인: 2026년 01월 02일(금) 빈 소: 순창군 보건의료원장례식장 연락처: 062-233-7766(사무소)
체외진단 검사키트 등 4개 품목 간이정액환급품목 신규 지정 내년부터 체외진단 검사키트(3002.15-000) 등 소매용 면역물품 등을 수출한 경우 수출금액 1만원 당 30원을 환급받게 된다. 이와 함께 선반용 공구(8207.80-1000)를 수출하면 1만원 당 20원, 프로펠러·로터와 이들의 부분품(8807.10-0000), 헬리콥터의 부분품(8807.30-2000) 등을 수출시 1만원 당 각각 30원을 환급받게 된다. 관세청과 기획재정부는 간이정액환급률표를 개정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간이정액환급은 관세 환급 편의를 위해 중소기업이 제조·수출한 물품에 대해 납부세액·소요량 등의 복잡한 계산 없이 간이정액환급률표에 따라 수출 금액당 일정액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 현재 7천여개의 중소기업이 해당 제도를 통해 연간 약 1천억원을 환급받고 있다. 간이정액환급 대상품목은 매년 증가 중으로, 내년부터는 체외진단 검사키트 등 소매용 면역물품, 선반용 공구를 포함한 총 4개 품목이 신규로 지정됨에 따라 총 4천578개 품목이 간이정액환급 된다. 또한 전년도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과 전년도 환급실적 등을 반영해 인스턴트 커피, 김 조제품 등 220개
새해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화물터미널 찾아 첫 현장일정 "올해도 수출 현장 전반 뒷받침하는 지원책 차질없이 추진" 이명구 관세청장이 1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화물터미널을 찾아 반도체 수출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 관세청장의 이번 방문은 새해 첫 수출 현장 방문으로, 2026년 관세행정의 수출 지원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관세청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수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 중인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 관세청장은 “각국에서 자국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됨에도 불구하고 작년 한 해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수출 물류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힘써온 현장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에도 수출이 우리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수출 현장 전반을 뒷받침하는 관세행정 지원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관세청은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항공기 MRO 시설에서 개조·정비·수리 작업을 보세가공 절차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하는 등 신성장 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
AI가 연금 인출단계에서의 운용 전략 제공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국내 퇴직연금 시장에서 적립뿐만 아니라 운용‧인출 단계에서의 중요성도 확대됨에 따라 연금 인출시기에 체계적인 수익률 관리를 받을 수 있는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은 개인형 IRP를 보유한 고객의 연금 인출목표에 맞춰 연금 인출기간 동안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AI가 포트폴리오 제안 등 연금 인출단계에서의 운용 전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기업인(CIC)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목표기반투자(GBI)를 활용해 예금상품 추천 모형 신규개발, 자산배분 모형 고도화, 리밸런싱 주기 단축 및 시나리오 기반 검증 등 고객의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연금관리 모형을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은행은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을 통해 ▲인출기간‧주기‧금액 등 고객별 연금 인출목표 ▲연금 자산규모 ▲위험성향 ▲시장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다양한 투자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1분기 중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뱅킹 앱 ‘하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광주청 간부들과 함께 광주공원 현충탑, 4・19혁명 기념탑 및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김학선 청장은 광주공원 현충탑과 4・19혁명 기념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이동해 방명록에 ‘2026 병오년에도 5・18영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광주지방국세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새해 각오를 다지고 헌화와 분향을 마쳤다. 한편 이날 오후 개최된 시무식에서 김학선 청장은 “지속적인 국세행정 혁신을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세청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광주국세청은 올해도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국세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재정경제부, 경제정책 수립·조정, 세제·화폐·외환·국고·정부회계·국제금융 등 담당 기획예산처, 중장기 국가전략·재정정책 수립, 예산·기금의 편성·집행 등 담당 재정경제부는 2일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공식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 경제 대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재정경제부'와 총리실 산하 '기획예산처'로 분리된다. 2008년 기획재정부로 통합된 이후 18년 만이다. 재정경제부는 기존 기획재정부의 기능 중 ▲경제정책의 수립·조정 ▲화폐·외환·국고·정부회계·세제·국제금융·공공기관 관리 ▲경제협력 및 국유재산에 관한 사무를 담당한다. 기획예산처는 ▲중장기 국가전략 및 재정정책 수립 ▲예산·기금의 편성·집행·성과관리 ▲민간투자 및 국가채무에 관한 사무를 담당한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조직의 출범을 알리고 2026년을 ‘한국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등 외청장과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 한국조폐공사 등 산하기관장, 기자단,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의 환경실무원·방호직원 등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출범사에서 “지금 우리 앞에는 ‘잠재성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한국경제 대전환―‘뉴 K-인더스트리’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회장은 30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 투자하기 좋은 나라가 돼야 한다”며 “나아가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를 넘어 ‘이노베이티드 인 코리아(Innovated in Korea)’의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접근, 민첩하고 담대한 도전이 필요하다. 낡은 제도는 과감히 버리고, 민간의 역동성을 되살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류 회장은 “한국경제가 나아갈 ‘새로운 성장의 길’을 제시하겠다”며 “AI 등 신성장 분야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제도 혁신과 민관이 함께 해야 할 미래전략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와 산업계, 국내외 전문가들과 두루 소통하면서 신성장 전략의 허브, 산업체계 재설계의 플랫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다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실현도 강조했다. 류 회장은 “오늘의 벤처·스타트업이 내일의 국가대표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스케일업 생태계 구축의 청사진을 만들고 실천하겠다”며 “성장의 온기가 사회 구석구석까지 전해지는 민생경제 회복의 다양한 정책과제를
해외직구로 골드바·실버바 등 귀금속 구입하려는 사람은 ‘세율’을 꼭 확인해야 한다. 8%의 관세와 10%의 부가가치세가 부과되므로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박헌)은 최근 금 투자 열풍으로 해외직구를 통한 귀금속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귀금속 제품의 세율을 사전에 확인하지 않을 경우 통관 시 고액의 세금이 부과돼 예상치 못한 경제적 손실을 입을 수 있다며 29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외직구를 통해 인천공항으로 수입된 골드바 등 금·은 세공품은 올해 11월 말까지 1천86건(893만달러)으로, 전년 동기 360건(399만달러) 대비 건수는 202%, 금액은 1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투자용 금화·은화 역시 4천84건(2천801만달러)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2천148건(417만달러) 대비 건수는 90%, 금액은 572% 증가했다.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국제 금·은 시세에 따라 국내에서도 금·은 투자 열풍이 불어, 한때 국내 금 가격이 국제 시세보다 15∼20% 높은 일명 ‘금치프리미엄(金+김치프리미엄)’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다. 월별 수입 동향을 보면, 김치프리미엄이 가장 컸던 2~4월에 수입이
353조6천억원 걷혀 법인세, 전년比 22조2천억↑ 올해 1~11월 국세수입이 1년 전보다 38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2025년 11월 국세수입 현황’을 발표했다. 11월까지 국세 수입은 353조6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조9천억원 증가했다. 세수 진도율은 95.0%. 법인세가 82조4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조2천억원 늘었다. 작년과 올해 상반기 기업실적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소득세는 성과급 지급 확대 및 근로자 수 증가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 해외주식 호황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가 등으로 12조3천억원 늘어난 121조5천억원 들어왔다. 부가가치세는 79조2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5천억원 감소했으며, 증권거래세도 세율 인하의 영향으로 1조4천억원 줄어든 3조1천억원 걷혔다. 교통세는 유류세 탄력세율 부분 환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8천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