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의 6월 무역수지 흑자는 10억2천6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101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청주세관(세관장 윤홍식)에 따르면 충북의 ‘17년 6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14.9%가 증가한 15억8천1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도 5억5천5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20.1%가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0억2천6백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정밀기기와 일반기계류, 전기전자제품, 반도체, 화공품 등 대부분이 증가하며, 전월대비 -0.7%가 감소한 15억8천1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품목별로는 정밀기기(50.9%)와 일반기계류(42.1%), 전기전자제품(16.5%), 반도체(16.4%), 화공품(12.1%) 등 대부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은 일본(42.7%)과 홍콩(31.8%), EU(30.5%), 중국(14.5%) 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대만(-5.8%)과 미국(-33.9%)의 수출은 감소했다. 이들 국가는 전체 수출금액의 77.5%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은 기계류와 직접소비재, 기타수지, 염료와색소는 증가하고 반도체는 감소했다. 수입품목별로는 기계류(55%)와 직접소비재(48.5%), 기타
청주지역세무사회는 지난 10일 리오관광호텔 도성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석재 세무사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3] 이석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청주지역세무사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가정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 및 불우한 이웃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지역세무사회의 발전은 회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이 이뤄져야 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 며 “또한 세무사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 이석재 회장은 간사에 정삼균 세무사를, 운영위원에는 문종호 세무사, 이범희 세무사, 조병환 세무사, 이수헌 세무사, 김기석 세무사를 지명하고, 앞으로 청주지역세무사회를 이끌어간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남복우 세무사가 감사패를, 이수헌 세무사는 공로패를, 청주지역세무사회가 선정한 청주세무서 친절 봉사직원은 여중구·김현태 조사관이 수상했다. 한편 정기총회를 마친 후, 청주세무서 차용철·이정호 과장이 참석해 부가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가졌다.
제47대 신동인 원주세무서장이 6월 30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40여년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했다. 신동인 서장의 퇴임식은 이날 오전 11시 세무서 3층 대회의실에서 김태호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전성구 춘천세무서장, 윤경필 홍천세무서장, 김해진 영월세무서장, 구재완 삼척세무서장, 김대근 강릉세무서장, 박정준 속초세무서장, 지역 세정협의회원, 세무사업계 관계자, 가족 및 친지, 세무서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동인 서장은 퇴임사에서 “20대 초반 공직에 입문한 뒤 과연 국민의 공복이라는 목민관으로서의 충실한 역할과, 납세자권익보호에 최선을 다 했는지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원주세무서 모든 직원은 국세청의 귀중한 자산이 되어 국세청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 며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 서장은 법화경의 말씀을 언급하며 퇴임인사를 가름했다. “인연이 있으면 천리 밖에서도 서로 만나고, 인연이 없으면 얼굴을 대하고도 서로 만나지 못한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지게 마련이고, 떠난 사람은 반드시 돌아 올 것이다” 신동인 서장은 1957년 강원도 홍천 출생으로 춘천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를 졸업, 1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환)는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2017 충북 미주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7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4박 7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L.A., 마이애미 2개 지역을 방문해 사전에 엄선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현지시장성 검토 및 국내 평가 등을 거쳐 참가기업을 선정하며, 참가기업에는 충청북도 예산으로 해외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 통역, 현지 교통편의 등 해외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참가신청은 7월 2일 까지 충북 글로벌 마케팅 시스템(cbgms.chungbuk.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동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5361,3)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지역의 5월 수출과 수입이 큰 폭으로 동반 상승하며, 100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청주세관(세관장 윤홍식)에 따르면 충북의 ‘17년 5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27.0%가 증가한 15억9천2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도 5억4천4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3.3%가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0억4천7백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반도체와 전기전자제품, 정밀기기, 화공품, 일반기계류 등 대부분이 증가하며, 전월대비 4.0%가 증가한 15억9천2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품목별로는 반도체(49.7%)와 전기전자제품(34.8%), 정밀기기(19.6%), 화공품(13.3%), 일반 기계류(1.2%) 등 대부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은 홍콩(79.9%)과 EU(53.5%), 일본(30.0%), 중국(24.9%) 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대만(-9.2%)과 미국(-21.0%)의 수출은 감소했다. 이들 국가는 전체 수출금액의 78.8%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은 기계류와 직접소비재, 기타수지는 증가하고 염료와색소, 반도체는 감소했다. 수입품목별로는 기계류(50.9%)와 직접소비재(33.2%), 기타수지(8.0%
충북지역의 4월 수출은 반도체와 정밀기기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100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눈앞에 두고 있다. 청주세관(세관장 윤홍식)에 따르면 충북의 ‘17년 4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25.6%가 증가한 15억3천1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도 5억2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4.8%가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0억1천1백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반도체와 정밀기기, 화공품은 증가한 반면, 전기전자제품과 일반기계류는 감소하며, 전월대비 6.8%가 감소한 15억3천1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품목별로는 반도체(52.9%)와 정밀기기(39.4%), 화공품(22.1%)은 증가하고, 전기전자제품(-0.4%)과 일반 기계류(-5.4%)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은 홍콩(87.9%)과 일본(62.2%), 대만(26%), 중국(20.9%), EU(12.6%)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대만(-8.5%)과 미국(-25.4%)의 수출은 감소했다. 이들 국가는 전체 수출금액의 78.3%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은 직접소비재와 기타수지는 증가하고 염료와색소, 기계류, 반도체는 감소했다. 수입품목별로는 직접소비재(28.7%)와 기타수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환)는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2017 충북 중동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이집트 카이로 2개 지역을 방문해 사전에 엄선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무역사절단 참가업체에는 충청북도 예산으로 해외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 통역, 현지 교통지원 등 해외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사절단 신청은 충북 글로벌 마케팅시스템(cbgms.chungbuk.go.kr)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5362)로 문의 하면 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환)는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2017 충북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교역회(1기)」참가기업을 5월 14일 까지 모집한다.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교역회(1기)는 중국에서 전시 규모가 가장 크고, 역사가 깊은 박람회로 전자 및 가전제품, 건축자재 및 철물, 기계설비와 관련된 품목을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 참가업체에는 부스임차료 및 부스기본장치비 등을 충청북도 예산으로 지원하며,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충북도내 중소기업은 충북 글로벌마케팅시스템(cbgms.chungbuk.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043-230-5362)로 문의 하면 된다.
동청주세무서(서장 정해범)는 24일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세무서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정지 응급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CPR)요령 및 심장충격기 사용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1] 이번 교육은 세무서 방문 납세자와 직원들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심장충격기) 사용요령을 미리 익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즉시 대처할 수 있는 응급구호조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교육 참여자 전원은 3시간에 걸친 교육을 수료하고 술기평가(skill test)에 통과해 미국심장협회 및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인증하는 이수증을 발급받았다. 정해범 서장은 “최근 심혈관계 응급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필요한 심폐소생술을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학습하게 됐다” 며 “세무서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정일석 서울본부세관장은 20일 청주세관을 방문해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1] 정 세관장은 “청주세관은 첨단 IT 산업 등 충북 내 수출입업체의 수출입통관을 관할하는 중부내륙의 관문세관으로서, 관내 수출입기업에게 FTA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정 세관장은 “청주국제공항 업무현장을 둘러보고 마약·테러물품 반입 차단으로 관세국경안정망 구축을 강화할 것”을 강조하며 “철저한 공항 감시체제를 확립하고 국민건강 및 안보 위해물품 단속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지역의 3월 수출은 반도체와 정밀기기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데 힘입어, 98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청주세관(세관장 윤홍식)에 따르면 충북의 ‘17년 3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7.5%가 증가한 16억4천2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도 5억6천3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2.2%가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0억7천9백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충북지역의 수출은 반도체와 정밀기기, 화공품, 전기전자제품 등 대부분이 증가한 반면, 일반 기계류는 감소하며, 전월대비 6.1%가 증가한 16억4천2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품목별로는 반도체(60.4%)와 정밀기기(55.9%), 화공품(18.7%), 전기전자제품(5.4%)은 증가하고, 일반 기계류(-19.6%)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은 홍콩(84.4%)과 일본(60.7%), 대만(26%), 중국(22.5%), EU(21.6%)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미국(-26.5%)의로서 수출은 감소했다. 이들 국가는 전체 수출금액의 79%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은 기타수지와, 염료와색소, 직접소비재는 증가하고 반도체와 기계류는 감소했다. 수입품목별로는 기타수지(15.3%)와 염료와색소
정일석 서울본부세관장은 18일 충주세관비즈니스센터(센터장 전영성)를 방문해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1] 정 본부세관장은 “수출입기업들이 FTA 활용을 극대화하고, 업체들의 통관애로가 적시에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 본부세관장은 “내륙지 세관 업체별 특성에 맞춘 관세행정 서비스를 개발해 중소 수출입기업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환)는 해외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017년도 온라인 수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5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수출 지원사업은 온라인 수출관 패키지, 검색엔진 마케팅 패키지,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검색 엔진마케팅, 온라인 구매오퍼 사후관리 등 5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온라인 수출관 패키지는 영문 및 다국어로 상품페이지를 제작한 후, 국내 대표적인 B2B사이트인 고비즈코리아와 글로벌 e-마켓에 등록하여 홍보·바이어발굴·인콰이어리 대응·거래지원 등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검색엔진 마케팅 패키지는 외국어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해당 홈페이지가 구글 등 해외유력 검색포털에 상위노출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지원과 검색엔진마케팅 사업이 결합되었다. 업체부담금은 검색엔진마케팅패키지 130만원, 외국어홈페이지제작 40만원, 검색엔진마케팅 100만원이며, 그 외 온라인 수출관 패키지와 온라인 구매오퍼 사후관리사업은 전액 무료이다. 온라인 구매오퍼 사후관리 사업을 제외하고 각 세부사업간 중복신청이 가능하나, 참여는 1개 사업만 할 수 있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주세무서(서장 권승욱)는 지역 납세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개선 사업을 마치고 이달 10일부터 종전과 마찬가지로 월·수·금요일에 음성 지역민원실을, 화·목요일에 금왕 지역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1] 충주서의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음성과 금왕 지역의 세원규모나 납세자수가 빠르게 증가해 추진되었으며, 민원실 환경개선을 통해 딱딱하고 칙칙한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및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시 운영하는 현지 신고창구를 별도로 분리·설치하고 민원인의 대기공간을 넓혀, 보다 효율적이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사진2] 권승욱 서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시는 음성관내 납세자를 위해 앞으로 지역민원실의 환경개선 사업뿐만 아니라 근무인력 보강 등을 통해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추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며 “성실납세 지원과 준법세정 실천으로 신뢰받는 충주세무서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환)는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HIT500 사업의 제2차 신규 참여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HIT500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나 마케팅 역량이 취약한 창업 초기 중소기업의 제품이나, 새로 출시된 제품을 발굴해 자생력과 시장 경쟁력을 향상시켜 국내외 테스트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창업3년 미만 또는 신제품 출시 2년 이내의 생활 소비재 완제품을 개발·생산한 기업으로, 이번 모집에서는 100여개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제품 선정은 1차 서류평가와 온라인평가(유통사MD, 소비자, 소비자단체)를 진행하고, 2차로 유통사MD·소비자 단체 등 평가위원과 1:1 실물품평회를 통해 최종 제품을 선정한다. 올해부터는 실물 품평회에 민간 대형 유통사 현직 MD와 소비자 단체 참여를 확대해(6 → 20명) 소비자 중심의 제품을 발굴하고, 이에 따른 소비자 신뢰도와 만족감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실물품평회 시, 현직 민간대형유통사 MD들이 각 유통사별로 입점이 가능한 제품을 HIT500 선정여부에 관계없이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1차 모집 시에는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