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총액신고 없이 국세청 자료로 자동정산 실시 세무사회가 만든 행정혁신사례…200만 사업자 애로 해소 세무사회 "개인사업자 보수총액신고도 폐지돼야" 한국세무사회는 올해부터 근로자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을 사용자의 신고 없이 국세청 자료로 자동 정산할 수 있게 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21일 밝혔다.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9일 올해 근로자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제도를 개선해 전체 사업장에 대해 사용자의 별도 신고 없이 자동으로 연말정산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제도개선 초기 안정적 운영을 위해 사업장이 국세청에 제출한 간이지급명세서 전산연계와 보수총액통보서를 병행해 공단에 신고하도록 했으나, 올해는 국세청에 제출한 간이지급명세서로 우선 연말정산한 후 정정이 필요한 사업장만 추가 신고를 받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주도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보수총액신고 폐지 이전에는 사업장이 국세청에 이미 제출한 소득자료와 똑같은 내용을 건강보험공단에 다시 신고해야 했고, 이는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세무사사무소에 과도한 행정 부담으로 작용했다. 세무사회는 이런 불필요한 중복신고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국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마침내 지난 2024
급여채권·보장성보험금 압류금지금액도 250만원으로 상향 2월1일부터 압류 걱정 없이 월 25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생계비계좌를 금융기관에서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채무자에게 필요한 1개월간 생계비를 예치하는 계좌에 대해 압류가 금지되는 생계비계좌 제도가 도입됐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국민 누구나 국내 시중은행, 지방은행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생계비계좌를 1인당 총 1개씩 개설할 수 있다. 생계비계좌 도입과 동시에 물가,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변화된 경제 상황을 반영해 기존 185만 원이었던 압류금지 생계비가 최대 25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생계비계좌의 예금액과 압류가 금지되는 1월간의 생계비에 해당하는 현금을 합산해도 250만 원을 넘지 않으면 일반 계좌의 예금 중에서 나머지 금액만큼 압류로부터 보호받게 된다. 급여채권 및 보장성 보험금의 압류금지 금액도 변화된 경제 상황에 맞게 월 185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상향된다. 보장성 보험금의 압류금지 한도도 사망보험금은 1천500만 원까지, 만기 및 해약환급금은 250만 원까지 높아진다.
더존비즈온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이강수 사장이 부회장으로, 지용구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차준호 상무 외 4명이 전무로, 박성욱 이사 외 7명이 상무로, 최동조·박진호·백영수 3명이 부장에서 이사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옴니이솔사업부문과 솔루션사업부문이 통합됐다. 각 부문별 사업을 통합해 운영 효율성 및 시너지 제고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더존비즈온은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품질 및 보안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용 업무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임원 승진> ◇ 부회장 더존비즈온 △이강수 ◇ 사장 더존비즈온 △지용구 ◇ 전무 더존비즈온 △차준호, 전충재, 이상철, 정현수, 정재근 ◇ 상무 더존비즈온 △박성욱, 이민우, 허기정, 문상술, 박상용, 안성민, 신동훈, 박진형 ◇ 이사 더존비즈온 △최동조, 박진호, 백영수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법률·회계 융합 전문서비스 제공 회계법인 대륙아주(대표회계사·이영식)가 2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동훈타워 12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규철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와 박대준 삼일회계법인 대표(COO) 등이 참석해 회계법인 대륙아주의 출범을 축하했다. 회계법인 대륙아주는 이영식 회계사가 대표를 맡았다. 이 대표는 2010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이후 삼일회계법인 Deal 본부를 시작으로 회계법인 세종, 참회계법인, 현대회계법인 등에서 15년간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또 안진욱 회계사가 부대표를 맡고 석정훈·박노경·권재연 회계사가 파트너로 활동한다. 이와 함께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이동우 변호사가 회계법인 대륙아주의 부대표를 겸하면서 회계법인과 법무법인의 협업을 조율한다. 회계사 자격이 있는 이영웅 변호사도 힘을 보탠다.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축사에서 “세무·회계·법률이 유기적으로 융합돼야 하는 시대에, 회계법인 대륙아주의 출범은 매우 뜻깊다”면서 “회계법인 대륙아주가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긴밀히 협력하며 상생하고, 함께 크게 성장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영식 대표회계
제19대 협회장 선거에서 유준용 후보에 승리 "도매사업자 수익구조 근본부터 다시 설계" 강조 조영조 회장이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20일 더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9대 협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관심을 모은 서울협회장 선거에는 기호1번 유준용 북창기업 대표와 기호2번 조영조 송화주류상사 대표가 출마했다. 유준용 후보는 직전 서울협회장, 조영조 후보는 현직 서울협회장으로 전·현직 회장간 대결이 이뤄졌다. 회원사 대표 124명 투표 결과, 기호2번 조영조 현 회장이 70표를 얻어 53표를 획득한 기호1번 유준용 후보를 누르고 제19대 협회장에 당선됐다. 서울협회장 연임은 조영조 회장이 최초다. 감사에는 이진영·정용태 현 감사가 재선출됐다. 조영조 서울협회장은 지난 3년 재임 기간 동안 내구소비재 수수료 0.5%→1%로 100% 인상, 무(비)알코올 맥주 취급 허용, 회원사 채권 680억원 2회에 걸쳐 장기 분할 상환, 창고면적 7평으로 대폭 완화 등 굵직한 성과를 이룩했다. 조 회장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도매사업자 수익 구조의 근본부터 다시 설계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중앙회장 2
3차 상법 개정안, 기업 경영 불확실성 최소화하도록 합리적 제도보완 필요 "배임죄 개선 논의는 진전되지 않은 반면, 상법은 3차 개정까지 속도전" 지적 경제계가 3차 상법까지 개정되면 경영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되기 때문에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에 대해 합리적 개정을 요청했다. 아울러 1차 상법개정 당시 약속했던 배임죄 개정 논의를 3차 상법개정에 앞서 먼저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8단체는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과 관련해 입법 취지에 부합하면서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도록 합리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이번 개정안의 입법 취지는 ‘회사재산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특정주주에 유리하게 임의로 활용하는 행위 방지’라며 상법 제341조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내에서 자발적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이에 해당하지만, 제341조의2에 따라 합병 등의 과정에서 비자발적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해당사항이 없어 소각의무 면제가 맞다고 주장
윤승출 성실납세지원국장 "국세행정에 늘 도움주는 세무사에게 감사" 이종탁 서울회장 "신용카드 사용내역의 선택불공제 정보 개선 필요" 서울지방국세청(청장·김재웅)과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이종탁)는 16일 한국세무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사업장 현황 신고와 관련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승출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국세행정에 늘 도움을 주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세무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2026년 첫 번째 신고를 위해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불편사항이나 개선해야 할 사항을 알려주면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탁 서울회장은 “병오년을 맞이해 서울청의 발전을 기원한다”면서 “올해에도 납세자를 위한 올바른 세정구현을 위해 서울지방회와 함께 많은 일을 추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어 202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주요사항에 대해 민강 서울청 부가가치세과장이 설명했다. 민 과장은 “영세사업자 및 수출‧중소기업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의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2개월 연장해 3월 26일까지로 했다”면서 “수출기업 등 세정지원대상자가 신고기한 내 환급을 신청하는 경우 조
재경부장관 소속으로…위원장 재경부 1차관, 부위원장 세제실장 국고실장, 예산실장, 국세청·관세청 차장 등 위원으로 참여 내국세, 관세 및 목적세의 수입에 관한 추계와 전망을 심의하는 세수추계위원회가 재정경제부장관 소속으로 설치된다. 재정경제부는 19일 세수추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세수추계위원회는 ▶경제 전망 등 세수추계의 전제 여건에 관한 사항 ▶세수 실적 분석 및 전망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세수 추계와 관련해 위원회의 위원장이 회의에 부치는 사항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해 모두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재경부 1차관, 부위원장은 세제실장이 맡는다. 위원회 위원으로는 재경부 차관보, 재경부 국고실장, 기획처 미래전략기획실장, 기획처 예산실장, 국세청 차장, 관세청 차장, 재경부 조세정책 총괄 업무 정책관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위원회에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둘 수 있고, 세수 추계에 관한 사항을 전문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설치·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필요한 경우 관계 행정기관 등에 자료 제출 또는 의견 제시 등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해 근로자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제도를 개선해 전체 사업장에 대해 사용자의 별도 신고 없이 자동으로 연말정산을 처리한다고 19일 밝혔다. 건보료 연말정산은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부과된 보험료를 실제로 받은 보수총액으로 재산정하고 보험료 차액을 추가부과 또는 환급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제도 개선 초기 안정적 운영을 위해 사업장이 국세청에 제출한 간이지급명세서 전산연계와 보수총액통보서를 병행해 공단에 신고하도록 했으나, 올해는 사업장 편익 제고를 위해 국세청에 제출한 간이지급명세서로 우선 연말정산한 후 정정이 필요한 사업장만 추가 신고를 받는다. 이에 국세청에 간이지급명세서를 제출한 사업장은 공단에 별도 신고 없이도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이 자동으로 처리됨에 따라 업무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용자가 국세청에 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국세청과 공단의 보수의 범위가 다른 경우 등 자동정산을 희망하지 않을 때는 EDI 신청 또는 공단 홈페이지 서식자료실에 게시된 ‘간이지급명세서 연계정산 제외 신청서’를 작성해 1월31일까지 공단에 신청해야 한다.
박민규 의원, 소득세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수도권 거주 세대의 지방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수도권 주택을 팔아 비수도권 지역의 주택을 사고 그 지역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경우 주택양도차액에 대해 6억원까지 연금계좌에 별도 납입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박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일 이런 내용의 소득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주택시장 전망과 정책 방향’에 따르면, 올해 주택매매가격은 서울 4.2%, 전국 평균 1.3% 상승이 예상된다. 특히 지난 4년간 누적된 60만호 수준의 착공물량 부족으로 인해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가격 상승세 및 서울과 지방의 부동산 양극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수도권에 거주하는 상당수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비수도권 출신이며, 여러 조사에서 지방으로 이전하고 싶은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수도권에 소유한 주택은 거주공간을 넘어 노후 보장의 큰 자산이다 보니 대체 수단이 없다면 서울 및 수도권 주택을 팔고 지방으로 이사하는 건 쉽지 않은 선택이다. 이에 박민규 의원은 일명 ‘서울 집 팔면 연금 6억 法’을 입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조의영)는 지난 15일 연수·남동, 부평·계양, 서구·강화, 동구·중구·미추홀구 등 인천 4개 지역공인회계사회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도영 연수·남동지역공인회계사회장, 전진근 동구·중구·미추홀구지역공인회계사회장, 문현숙 서구·강화지역공인회계사회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상임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김도영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평소에도 인도주의 지원에 큰 관심이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전진근 회장과 문현숙 회장 또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 4개 지역공인회계사회는 인천 지역의 회계투명성 제고와 회원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한 전문가단체로, 인천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세무사회, 16일 조특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관련 긴급 성명 발표 전자신고세액공제, 영세납세자 보호위한 최소한의 납세협력비용 보전책 국회, 지난 2024년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축소 안된다" 명확히 결정 재정경제부가 지난 16일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통해 전자신고세액공제 기준금액을 50% 인하하겠다고 발표하자, 한국세무사회는 이날 즉각 성명을 발표하고 개정안 철회를 촉구했다. 재경부가 발표한 조특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은 종합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에 대한 전자신고세액공제 기준금액을 각각 2만원→1만원, 2만원→1만원, 1만원→5천원으로 50% 인하(양도소득세는 현행 유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성명을 통해 국회 조세소위에서 여·야 간사가 법률이나 시행령으로 전자신고세액공제를 폐지·축소하지 못하도록 합의했는데도 정부가 시행령 개정안을 낸 것은 영세납세자의 권익을 침해하고, 국회 입법권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전자신고세액공제는 전자신고 의무 수행 등 세정협력에 들어가는 비용을 일부라도 보전해 준다는 의미에서 종합소득세나 법인세 전자신고를 하는 경우 2만원, 부가가치세 전자신고는 1만원을 납부할 세금에서 공제받는 제
재경부, 세무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 발표 '부당한 기대 유발, 무료·최저가' 표기 광고 금지 구재이 회장 "업역확보 완성위한 세무사법 추가 입법" 세무사 광고 규정이 지난해 세무사법에 제정된 가운데, 앞으로 세무사 광고에 ‘무료·최저가’와 같은 표기를 할 수 없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6일 이런 내용 등이 담긴 세무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는 지난해 12월23일 세무사법에 광고 규정이 제정된 것과 관련해 세부적인 광고의 방법과 매체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개정안에 따르면,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 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아닌 자가 광고주체가 돼 세무대리 광고를 할 수 없도록 했다. 이에 따라 세무플랫폼이나 금융회사 등이 세무사와 제휴 또는 간접 광고하는 형태의 광고는 할 수 없다. 특히 광고 내용이 ▲사적 관계를 암시하는 광고 ▲소비자에게 부당한 기대를 유발하는 광고 ▲소속되지 않은 세무사를 게시하는 광고 ▲판결, 처분을 예측하는 광고 ▲무료, 최저가 등 가격을 표기하는 광고는 금지된다. 이외에 이와 유사한 광고로서 국세청장이 고시하는 광고도 금지된다. 또한 시행령 개정안은 세무
홈페이지 전용 창구 오픈…FAQ·전문상담게시판·자료실 등 단계적 구축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재외동포의 세무상담 지원 및 세정정보 제공을 통해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재외동포세무지원센터’를 신설하고 홈페이지에 전용 창구를 오픈했다. 세무사회는 최근 재외동포 사회에서 거주자·비거주자 판정, 조세조약 적용, 해외자산 및 해외금융계좌 관련 절차, 국내외 자산 이전 등 복합적인 세무이슈에 대한 상담 및 세정정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 국제조세 지원 기능을 확충해 전담 센터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세무사회는 이번 센터 신설을 통해 재외동포가 필요한 세정정보를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제공받고, 제도·절차를 사전에 충분히 이해해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상담 안내와 세무신고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익적 전문기관으로서 납세 권익 보호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개인정보보호와 윤리 기준을 준수해 신뢰 기반의 상담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센터는 홈페이지내 센터 소개, 운영위원 소개, 전문상담 게시판, FAQ, 자료실 등으로 구성되며, 재외동포가 필요한 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매칭기부로 성금 400만원 조성…인천 사랑의열매에 전달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최병곤)는 지난 15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조상범)를 방문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신한은행과 함께 이웃돕기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신한은행이 체결한 매칭기부 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인천지방세무사회 기부액에 신한은행이 동일한 금액을 더해 200만원씩 총 400만원의 후원금이 조성됐다. 최병곤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인천사랑의열매를 다시 찾게 됐다”며 “이번 성금이 설 명절에 더욱 힘들고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나눔은 인천지방세무사회 단독 후원이 아닌 신한은행과 뜻을 모아 실천한 매칭기부로, 앞으로도 신한은행과 함께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태훈 신한은행 센터장은 “오늘 마련해준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신한은행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며 의미있는 사회공헌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박용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