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지난 8일 오비라거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광역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조승훈 오비맥주 호남권역장은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천500만원을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전달했다.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핵심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는 오비맥주는 광주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2003년부터 17년간 꾸준히 광주시에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오비맥주가 광주시에 기부한 누적 장학금은 총 5억3천500만원이다. 장학금은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광주시 소외계층 인재들의 생활비와 학업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조승훈 호남권역장은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운 학습 여건에 있는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펼쳐 핵심 기업 이념인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13년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지난 10월말 퇴직한 전 북광주세무서 조사과 관리팀 최대웅 조사관이 세무사로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출발했다. 최대웅 세무사는 8일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956번길 6, 영산강빌딩 301호 '세무법인 동반'에 둥지를 틀고, 세무대리인으로 과세당국과 납세자간의 가교역할에 나서는 한편 납세자의 권익지킴이 역할을 본격 수행한다. 이날 개소연에는 정성균 광주세무사회장을 비롯 김성후 광주국세동우회장, 임진정 북광주서장, 서한도 조사과장, 오용현 전 서광주서장, 윤학술 세무사 등 국세청에서 함께 근무했던 선배.동료 및 광주지역의 많은 세무사들이 참석해 개업을 축하했다. 최대웅 세무사는 인사말을 통해 "국세청에서 근무하는 동안 배우고 터득한 지식을 토대로 선·후배, 지인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제2의 인생길을 출발하게 됐다"면서 "국세청에서 쌓아온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최 세무사는 "국세공무원 출신으로서 품위와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것이며, 그동안 익혀 왔던 세법지식과 이론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 컨설팅, 재산관리, 납세자 권리 구제 등 각종 세무 서비스는 물론 세금에 관한 모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 환경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따숨박스 캠페인'을 오는 21일까지 펼친다고 7일 밝혔다. '따숨박스 캠페인'은 오비맥주가 푸른아시아와 함께 2010년부터 펼치고 있는 '몽골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생활 터전을 잃고 영하 40도 이하의 한파를 겪는 몽골 환경난민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첫 따숨박스 캠페인을 통해 710kg에 달하는 따숨박스 60개를 기부받아 몽골 환경난민들에게 전달했다.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따숨박스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깨끗하게 세탁한 겨울용 외투, 스웨터, 털모자, 목도리, 장갑 등의 방한용품을 21일까지 받을 수 있도록 푸른아시아(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 68, 5층)로 보내면 된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에 취약한 몽골 환경난민을 위해 기부된 방한용품 1개당 마스크와 손소독제로 구성된 방역지원 물품세트를 오비맥주가 추가로 몽골 환경난민들에게 선물한다. 오비맥주는 사내에도 별도의 수집 공간을 설치해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기부받는다. 일반 시민, 오비맥주 임
수능시험일 비대면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 실시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2021학년도 수능시험일인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일대에서 '청소년의 똑똑한 약속! 성인이 되어 당당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음주 예방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캠페인 운영 인력을 최소화하고 자율주행 로봇을 앞세워 비대면으로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인티그리트(대표·조한희)가 선보인 최첨단 자율주행 로봇 '큐브릭'은 청소년 음주 예방 문구와 홍보 동영상을 송출하고, 술은 몇 살부터 마실 수 있냐는 수험생의 질문에 인공지능 로봇답게 "성인이 되어 당당하게 즐기세요"라고 답변을 해 주목을 끌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수능이 끝났다는 해방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음주 등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자 2009년부터 매년 수능 당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국내 주류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올바른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시의적절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바람직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
보해양조 임직원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해 전신마비 상태가 되어버린 동료를 돕고자 성금을 모금,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보해양조는 갑작스런 사고로 전신마비 상태가 되어버린 사우를 위해 동료들이 직접 준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은 회사를 대표해서 이희종 생산본부장과 황보 욱 노조위원장 등이 참여했고 입원 중인 이창현 사우를 대신해서 가족들이 감사인사를 전했다. 보해양조 생산팀에서 20년 넘게 근무했던 이창현 사우는 얼마 전 자신의 집 근처 텃밭을 지나다가 발을 잘못 디뎌서 의식을 잃은 후 눈을 떴을 때는 손가락조차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됐다. 곧바로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척추신경이 크게 손상돼 전신마비 상태가 되어버렸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퇴근 후 개인적인 업무를 하다가 발생한 일이라 보험을 통해서 구제받을 길이 막막했다는 것이다. 코로나19 때문에 병원 면회가 불가능하고 본인 혼자서는 전화 통화조차 힘든 상황에서 회사는 가족들을 만나 당사자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었다. 이후 자세한 내용을 임직원들에게 공유하고 본격적으로 성금모금을 한 결과 지난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동안 138명이 625만원을 모금했다. 황보 욱 노조위원장은 "안타까운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물과 사람 일러스트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학생과 일반인,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들이 출품한 물 일러스트 중 우수작 16점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달 30일 시상식을 열고 우수 작품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최측인 오비맥주와 환경재단, 수상자들이 모두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오비 대표상은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어머니의 자궁으로 표현하고 그곳에서 태어난 생명들을 아름답게 그린 신승현 작가의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가 차지했다. 환경재단 이사장상은 물에 들어간 순간 돌고래처럼 자유롭게 헤엄치는 장애인 수영선수를 그린 손해성 작가의 '누구보다 자유로운'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장상은 우리의 일상에 늘 물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달력 형태로 표현한 정다은 작가의 'Thank you Water'가 수상했다. '물과 사람 일러스트 공모전'은 네이버 그라폴리오를 통해 10월 12일부터 약 한 달간 열렸다. 전국의 학생, 일반인,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물과 생활, △물과 생명, △물과 직업 3개 부문에 총 2천260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유명 일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지난 25일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친환경 등 지속가능 분야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2020 서울창업허브-오비맥주 스타트업 밋업'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배하준 사장 등 오비맥주 임원진들의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도시공유 플랫폼', '뉴로팩', '(주)알바체크' 등 9개 스타트업은 '비대면 인공지능 무인판매 시스템', '지속가능 친환경 종이 패키지', '비대면 업무관리 솔루션' 등 다양한 주제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오비맥주 관계자들과 함께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서울창업허브(SBA)의 사업화(POC)지원금, 사무공간, 투자유치 연계 등의 후속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오비맥주의 구매 백윤아 부장은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비대면 솔루션, 친환경 등 최신 산업 트렌드가 반영된 혁신 아이디어를 선보였다"며 "오비맥주는 앞으로도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작년에 개최한 '스타트업 밋업'을 통해 '푸드 업사이클' 전문 스타트업인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태양광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맥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23일 강남구 삼성동 오비맥주 본사에서 켑코에너지솔루션(대표·배성환), 이온어스(대표·허은)와 함께 '태양광 발전 공동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비맥주는 이번 협약으로 광주와 청주, 이천의 3개 맥주 생산 공장에서 직접 발전한 태양광 에너지로 맥주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비맥주는 광주·청주·이천공장 내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부지를 제공하고 공장에서 발전된 전력을 맥주 생산에 사용, 발전설비 운영사업자에게 전기사용료와 임대료를 지급한다. 한전과 발전 6개사가 설립한 에너지효율화 전문기관인 켑코에너지솔루션은 태양광 발전설비의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다. 이온어스는 태양광 발전설비의 운영사업자로서 태양광 발전설비의 운영과 유지보수, 탄소배출권 확보와 운영에 따른 실적평가와 검증 등을 수행한다. 국내에서 'RE100 (Renewable Energy 100, 재생에너지 100%)' 사업이 구체적으로 발표되고 실행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3개사는 내달 오비맥주 광주공장에 첫 삽
금호타이어(대표·전대진)는 지난 1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회장·이제훈)에서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23호점 완공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3호점 완공식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금호타이어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 소수만 참석한 가운데 공부방 현판 전달 및 청소년 선물 증정 등이 이뤄졌다.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지원 활동은 2016년부터 금호타이어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활동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수도권 내 청소년(중·고등학생)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학습 교구와 생활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학업 환경을 조성해 주고 있다. 23호점의 주인공(서울 영등포구 거주)은 현재 4형제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학습 환경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라 공부방 지원이 필요했다. 아이들이 직접 꿈꾸는 공부방 스케치 도안을 토대로 공사를 진행했으며 공부방 이외에도 불편한 생활환경을 안전하게 보수했다.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청
오비맥주가 맥주 부산물을 원료로 활용한 다양한 식품 개발에 나선다. 오비맥주(대표·배하준)는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푸드 스타트업 리하베스트와 맥주 부산물을 이용한 식품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오비맥주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리하베스트는 푸드 업사이클 전문 국내 신생 벤처기업이다. 푸드 업사이클은 식품 제조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부산물에 활용성을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맥주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에너지바, 그래놀라, 시리얼 등 간편대체식 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공동 협력한다. 리하베스트가 식혜 부산물인 식혜박으로 만든 에너지바는 이미 클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두 차례나 펀딩 목표금액 2000% 이상 초과 달성하며 상품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식혜와 맥주는 주 원료가 보리로 발효 이전까지의 담금 공정이 비슷하고 부산물의 성분도 거의 동일하다. 오비맥주는 국내 신생 벤처기업과 대기업 간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개최한 제4회 글로벌 스타트업 밋업 프로그램을
보해양조는 이달 중 베트남에 아라소주 오리지널 등 약 23만병을 수출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액으로는 1억4천만원 상당이다. 지난 10월 싱가포르에 과일맛 '원샷소주'를 수출했던 보해양조가 이번에는 베트남에서 '아라소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라소주는 동남아시아지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수출 전용 제품으로 오리지널을 비롯해 블루베리, 복숭아, 청사과맛 등 총 4가지가 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 용량은 360ml이다. 특히 이번에 베트남으로 수출될 제품들은 제품명과 맛 등을 한글로 표기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BTS와 박항서 축구대표팀 감독 등 한류열기가 높아 한글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보해는 현지 무역업체인 KORICE와 함께 과일소주를 좋아하는 베트남 소비자들을 위해 청포도맛 등 추가제품 생산 및 수출을 협의하고 있다. 임채현 해외사업팀장은 "보해는 지난달 싱가포르에 원샷소주를 수출한 것에 이어 이번달에 아라소주를 베트남에 수출하는 등 해외 수출량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수출 관련 협의들을 꼭 성사시켜서 안정적인 수출망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해양조 젊은잎새 봉사단원들이 광주 동곡동에서 공부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보해양조는 지난 14일 젊은잎새 봉사단원 20명은 광주 동곡동에서 대청소 및 공부방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단원들은 집 안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배작업 등을 진행해 가족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날 단원들이 창고와 마당에서 꺼낸 쓰레기는 1톤트럭 4대 분량에 달할 정도로 많았다. 보해는 지난 1월 젊은잎새 봉사단 27기 60명을 새롭게 선발했다. 그동안 젊은잎새 봉사단은 광주, 목포, 순천 지역에서 50명을 선발했으나 올해는 지원자가 대폭 늘어 활동 인원을 10명 늘렸다. 이들은 지난 1월 보해양조 장성공장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후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그동안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지난 10월부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젊은잎새 봉사단은 보해양조가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 우리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폭넓은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0월 광주지역 수출은 수송장비 등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6.4% 증가한 반면, 전남지역 수출은 1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광주세관(세관장·김종호)에 따르면 10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35억2천500만달러, 수입은 24억8천4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3%, 24.5% 감소한 것이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0억4천1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10월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3.0%, 수입은 25.0% 각각 감소해 무역수지 기준 91억5천3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수출은 주로 수송장비가 견인했으며, 전남지역은 화공품 및 석유제품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10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4% 증가한 13억2천600만달러, 수입은 41.7% 증가한 6억1천5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7억1천1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수송장비(45.0%)·가전제품(14.8%)·타이어(11.6%)는 증가한 반면, 반도체(3.0%)·기계류(28.3%)는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40.7%)·가전제품(16.6%)·기계류(31.7%)는 증가했으나 고무(3
하이트진로(대표.김인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월동 준비를 돕기 위해 '2020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부산, 창원, 광주 소재의 사회복지기관 54곳을 비롯해 소방유가족 열 다섯 가정에 김장김치 총 2천 가구분(8천530kg)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 창원, 광주지역은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부산지역은 26일에 일괄 전달한다. 특히 광주는 17일 북구 면앙로에 위치한 'The 드림채움장터'에서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광주지부(동구, 서구, 상무, 남구, 북구동신, 일터, 희망, 광산, 어등 총 9개 지역 자활센터)에 총 36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기 바라는 뜻에서 나눔행사를 기획하고 본격적인 겨울철에 앞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고 각 가정에 전달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완제품 김치'를 구입, 지원키로 했다. 완제품 김치는 전라북도 진안군에 위치한 소규모 김치공장에서 구입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 공장은 지역 어르신과 한부모 및 다문화가정의 가족들이 근무
생산자협회·수출유관기관과 협업, 전자상거래 통한 농수산물 수출 지원 중소기업 수출입 검사비용 국가 부담 적극 안내 영세수출기업 원산지 사전확인서비스 실시 노석환 관세청장은 29일 광주본부세관을 방문해 관세행정 현장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을 총력 지원해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노 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수산업체를 위해 생산자협회나 수출유관기관과 협업해 전자상거래를 통한 맞춤형 수출 등 지원에 관세행정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중소기업 부담 경감을 위해 수출입 검사비용을 국가가 부담한다는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우리 기업들이 FTA 활용을 통해 해외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우리 수출물품에 대한 수입국의 FTA 원산지 검증이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영세중소 수출기업에 대해 원산지 사전확인 서비스를 실시해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노 청장은 업무보고가 끝난 후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인 '혁신·공감 Talk 콘서트' 시간을 갖고 평소 기관운영 철학과 혁신에 대해 공유하며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