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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2. (일)

내국세


 


李庸燮 국세청장은 乙酉年 새해아침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李 청장은 "올해 경제전망이 밝지 않고, 납세자 권리의식 향상 등을 고려할 때 납세자의 성실신고 유도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진단한 뒤 "이를 위해 국세행정에 대한 신뢰 제고와 함께 감동세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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