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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5.26. (월)

내국세


 

중부지방국세청(청장·金井復)은 올해 청렴인으로 부조리 방지업무에 공이 큰 韓敬鎬 조사2국 조사관(42세, 6급)을 선정했다. 稅務大學 1기 출신인 韓 조사관<사진 우측에서 두번째>은 올해 국세경력 20년차의 베테랑으로 빈틈없는 업무처리와 원만하고 깔끔한 대인관계로 동료 및 상사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한편 중부청 청렴인상은 지난 1년동안 뚜렷한 사명감을 갖고 청렴하고 성실한 근무자세로 임무를 수행해 세무 부조리 축소에 현격한 공이 있거나 혁신마인드를 갖고 부조리 방지교육과 홍보에 남다른 공이 있는 우수한 직원을 선정, 포상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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