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서비스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업 지망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세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온라인상의 최고 세무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랜차이즈 및 자영업 창업지망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문 세무사를 꿈꾸는 세무사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대일빌딩에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 중인 강필성 세무사.<사진>
'66년생인 강 세무사는 지난 2002년 제39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했다. 지난해에야 서울시립대 경영학부를 마친 늦깎이 졸업생.
그는 386세대답게 세무사사무소 개업전에 온라인상에서 (주)장사닷컴을 설립해 운영한 경험이 있다.
"실제 창업해 기업을 운영해 봄으로써 세무상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를 몸소 체험해 봤다"는 그는 "창업과정에서 경험했던 세무에 대한 제반사항은 앞으로 납세자들에게 서비스로 투영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강 세무사는 또 현재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다음(Daum)카페 '이제는 프랜차이즈다'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음 카페 '호프집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세무분야 전문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창업지망생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상에 개설된 '창업과 사업아이템'이라는 홈페이지의 세무분야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