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국내 증시의 변동성과 불안정성이 지나치게 확대되는 등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 상황에 따라 레버리지 배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이런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레버리지 배율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수익자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러나 이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급격하게 확대되는 상황에서 금융당국이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이에 김 의원은 레버리지 배율이 1배를 초과하는 상품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시장 상황에 따라 일정 기간을 정해 배율을 조정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개정안을 내놨다. 해외에서도 비슷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최근 홍콩 증권선물위원회는 시장 상황에 따라 목표 레버리지 배율을 매일 조정할 수 있는 ‘변동 레버리지’ 구조의 도입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개정안은 또한 금융위원회의 레버리지 배율 조정 명령이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자산운용사 등이 수익자총회 개최 등 관련 절차를 생략할 수 있는 예외규정도 마련했다. 김현정 의원은
오는 14일부터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인 영세 중소신용카드가맹점 309만4천곳은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는다. 금융위원회는 11일 ‘2026년 하반기 영세·중소가맹점 선정 결과 및 상반기 신규가맹점 카드수수료 환급 안내’를 발표했다. 영세한 중소신용카드가맹점은 연매출액 구간별로 신용카드 0.4%~1.45%, 체크카드 0.15%~1.15%의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우대수수료율 적용 여부를 알 수 있도록 여신금융협회에서 해당 가맹점에 안내문을 지난 7일부터 발송했으며, 여신금융협회 및 각 카드사 콜센터, 가맹점 매출거래정보통합조회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자상거래에서 결제대행업체(PG)를 통해 카드결제를 받는 하위가맹점 199만9천개와 교통정산사업자를 통해 카드결제를 수납하는 개인·법인 택시사업자 16만6천개도 연매출액 구간에 따라 동일한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중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으로 개업해 일반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받았으나 이번에 매출액 규모가 영세한 중소가맹점으로 확인된 15만9천개 가맹점에는 우대수수료율을 소급 적용하고, 각 카드사에서 가맹점 지급계좌로 수수료 차액을 다음달 28일까지 환급해 준다. 예상 환급액은 61
한국세무사회는 오는 20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시행을 계기로 법 위반 사례를 수집해 형사고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 19일 개정된 시행령에는 정보주체가 대리인을 통해 본인전송요구를 행사할 때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는 전송방법이 규정됐다. 특히 대리인이 스크래핑 등 자동화된 도구를 이용할 때는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보전송자와 사전에 협의한 방식으로만 전송받아야 한다. 원칙적으로는 API 연계 방식을 권장하지만, 본인 대상 정보전송자가 대리인과 사전 협의를 거친 안전성·신뢰성이 보장된 대리인만 제한적으로 스크래핑이 허용된다. 이에 따라 플랫폼 등이 고객을 대신해 국세청 등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긁어오던 스크래핑 방식이 크게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본인전송요구권이 신설됨에 따라 고객을 대신해 공공기관 정보를 자동으로 가져가려면 해당기관과 어떤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받을지 등 정보 전송방법을 미리 협의해야 한다. 세무사회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은 기업이 정보주체를 대신해 개인정보를 단순히 전송하는 대리인 역할을 하는 경우, 해당 개인정보를 자체 서버에 저장하거나 분석·활용하지 못하도록 하
지난 2024년 위스키 ‘골든블루 쿼츠’를 출시한 골든블루가 매장마다 다른 맞춤형 하이볼을 맞볼 수 있는 이색 캠페인을 전개한다. 골든블루(대표이사·박소영)는 프리미엄 하이볼 전문점 나카스하이볼클럽과 협업해 골든블루 쿼츠를 활용한 ‘쿼츠 인 더 시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쿼츠 인 더 시티’는 도심 곳곳의 트렌디한 외식 업장을 거점으로 삼아 소비자들이 골든블루 쿼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릴레이 형태로 진행되는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이다. 제휴를 맺은 각 매장의 고유한 분위기와 대표 메뉴에 맞춰 해당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하이볼 음용법을 선보인다. 특히 기존 하이볼의 얼음이 녹아 맛이 연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통째로 얼린 과일’을 활용하는 등 맞춤형 쿼츠 하이볼을 맛볼 수 있다. 캠페인 첫 협업은 서울 논현동에 있는 일본 스타일의 수제어묵바 ‘슌노오뎅’에서 진행되며, 도심 내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제휴 업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신용평가 수수료 우대…경영진단보고서 연말까지 무상 제공 데이터·평가 역량 결합해 중소기업 금융 지원 생태계 조성 박차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메인비즈협회와 기업신용평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테크핀레이팅스(대표·옥형석)는 지난 7일 더존을지타워에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와 회원사의 기업신용평가 비용 부담 완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공동 사업 발굴 및 확대 ▷메인비즈협회 회원사 전용 랜딩페이지 및 전담 창구 운영 ▷회원사 대상 기업신용평가등급확인서 수수료 우대 정책 시행 ▷회원사 대상 서비스 안내 및 공동 홍보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제휴를 통해 테크핀레이팅스는 메인비즈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신용평가등급확인서와 기업경영진단보고서를 차별화된 조건으로 제공한다. 기업의 종합적인 경영 상태를 분석해 주는 기업경영진단보고서는 올해 말까지 전액 무상으로 제공하며, 이후에도 협회 회원사 전용 할인가를 적용해 행정 및 경영 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권영학 메인비즈협
세무조사·조세분쟁 대응 역량 강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길기완)은 기업의 세무조사 및 조세분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김진현 전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전문위원(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진현 전 중부지방국세청장은 딜로이트 안진에서 기업의 세무조사 대응, 조세불복, 세무리스크 관리 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 전 청장은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중부지방국세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개인납세국장·기획조정관,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조세행정 전문가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법인세·소득세·세무조사·조세정책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는 등 국세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 특히 국세행정의 핵심이자 법인사업자 및 개인사업자의 신고업무 등을 총괄하는 본청 법인납세국장과 개인납세국장을 역임했을 뿐만 아니라, 상증세·주식변동조사 등을 담당하는 서울청 조사3국, 국내 대기업 세무조사를 기획하는 국세청 조사1과장, 법인·개인·재산제세 조사를 총괄하는 중부청 조사2국장 등 세무조사 분야 주요 보직을 거치며 대기업 세무조사와 복잡한 조세 현안을 다수
2024년 한해에만 21만명에 937억원의 혜택을 준 혼인세액공제제도가 사라지게 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일 박수영 의원(국민의힘)이 국세청에서 받은 ‘2024년 혼인세액공제 신고 현황’에 따르면, 총 신고인원은 21만5천326명, 공제액은 937억7천400만원에 달했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조세특례제한법 92조에 따라 최대 100만원(배우자별 50만원)의 종합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올해 세제개편에 따라 내년부터는 이런 공제 혜택이 사라지게 됐다는 지적이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혼인세액공제는 청년층이 주된 수혜 대상으로 나타났다. 나이별 공제 신고인원을 보면 2030세대가 17만5천752명으로 전체 인원의 81.6%에 달했다. 구체적으로 30세 이상 40세 미만 65.4%, 30세 미만 16.2%, 40세 이상 50세 미만 11.4%, 50세 이상은 약 7%였다. 박 의원은 “100만원이면 가전제품을 사거나 신혼여행 항공권을 마련할 수 있는 적지 않은 금액”이라며 “재정지출로 전환한다고 하지만 행정비용을 수반하는 비효율적인 방법이며, 굳이 정부가 세금을 더 걷어서 나눠주며 생색내겠다는 식의 발상에 불과하다”고 밝혔
관세법·국세기본법 일부개정법률 공포 앞으로 거짓이나 그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AEO 공인을 받거나 공인을 갱신받았다가 적발돼 취소된 경우는 2년 이내 다시 공인받을 수 없다. 정부는 11일 이런 내용을 담은 관세법 일부개정법률을 공포했다.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는 관세청이 무역 관련 업체의 법규준수도, 물류 안전관리 역량 등을 심사해 우수함을 공인하고 신속통관 등 관세행정상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공인업체는 작년 11월말 기준 수출업체 296개, 수입업체 190개, 관세사 101개, 물류업체 386개 등 973개다. 관세법에 따르면, 거짓이나 그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공인을 받거나 공인을 갱신받은 경우 공인을 취소할 수 있다. 또한, 수출입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도 공인이 취소된다. 이번 법 개정으로 ▷거짓이나 그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공인을 받거나 공인을 갱신받은 경우 ▷수출입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형 이상의 형을 선고받거나 통고처분을 받은 경우에 해당해 공인이 취소된 자는 취소된 날부터 2년 이내에 다시 공인받을 수 없다. 개정법률은 개정 규정에 해당하는 위반행위를 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정부는 이날 국세기본법 일부개정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회(회장·이종찬)와 독립유공자·후손 지원 및 보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5년 하나은행이 수탁한 ‘광복70주년 나라사랑 공익신탁’의 신탁이익을 활용해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지원하고, 공익신탁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과 함께 추진되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광복의 역사와 독립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광복70주년 나라사랑 공익신탁’은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지원을 목적으로 모집된 공익신탁으로, 수탁자인 하나은행은 만기가 도래한 신탁원금을 가입자에게 반환한 후, 남은 신탁이익을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을 위한 다양한 보훈사업에 집행할 예정이다. 또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및 생계 지원, 독립운동 연고지 답사 및 학술연구, 독립유공 단체 및 기념사업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앞으로도 공익신탁 제도를 활용한 긍정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일본어 축사'에 여성세리사들 박수갈채 곽장미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은 지난 8~9일 일본 호텔 오쿠라 교토에서 개최된 일본 여성세리사회 제69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한국여성세무사회는 일본여성세리사회와 정기총회 방문 등을 통해 상호 교류와 친목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여성세리사회 방문에는 배미영 국제부회장과 나종훈 국제이사가 동행했다. 여성세리사 200여명이 참석한 정기총회에서 곽장미 회장은 일본어로 “여성세리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양국 여성세무사 단체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자”고 축사했다. 특히 이날 여성세리사들은 곽장미 회장이 일본어로 축사에 나서자, 우레와 같은 박수로 한국여성세무사회 방문단을 맞기도 했다. 또한, 곽장미 회장은 새로 취임한 이치하라 사치에 여성세리사회장에게 우리나라 전통 나전칠기를 선물했으며, 이치하라 사치에 회장은 오는 10월 30일 한국여성세무사회 가을전국대회에 초청해 달라고 요청했다. 곽장미 회장과 이치하라 사치에 회장은 앞으로 양국 단체간 친밀한 소통과 교류를 이어 나가고, 양국의 조세제도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자고 약속했다.
매출지수, 143.6→125.3으로 고꾸라져 5월 들어 폐업사업자가 전달보다 2천명, 1년 전보다는 1천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장 매출 통계의 기초가 되는 신용카드 사용금액 등을 지수화한 ‘매출지수’는 4월에 반짝 반등했으나 다시 고꾸라졌다. 10일 국세청의 ‘월간 지역 경제지표(2026년 5월)’에 따르면, 5월 기준 가동사업자는 1천42만6천명으로 전년 동월의 1천26만1천명 대비 16만5천명(1.6%) 증가했다. 신규사업자는 8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9만5천명) 10.9% 감소했으며, 폐업사업자는 6만3천명으로 전년 동월의 6만2천명 대비 1.5% 증가했다. 최근 3개월간 폐업사업자는 7만2천명, 6만1천명, 6만3천명으로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으며, 신규사업자는 10만6천명, 10만1천명, 8만4천명으로 둔화하고 있다. 5월 매출지수는 125.3을 기록했다. 매출지수는 사업장 매출 통계의 기초가 되는 신용카드 사용금액, 현금영수증 발급금액,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금액 합계액을 2020년(=100) 기준으로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연도인 2020년 월평균 매출 대비 25.3%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올들어 매출지수 추이를 보면 133.1-126.7
‘2026 전주가맥축제’에 12만6천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0일 하이트진로(대표·장인섭)에 따르면, 지난 6~8일까지 전북대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전주가맥축제’에 3일간 총 12만6천명이 방문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하이트진로가 특별 후원사로 함께해 온 행사로,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와 전주의 다양한 가맥 안주를 맛볼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하이트진로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얼음으로 가득 채운 ‘맥주 연못’을 운영하며 당일 생산한 신선하고 시원한 테라를 공급했다. 또한, 불꽃놀이와 DJ 클럽파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쏘맥자격증 발급, 타투 이벤트 부스 등 즐길거리를 제공해 축제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방문객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테라 스파클링’ 시음 부스와 무알코올 ‘테라 제로’ 부스도 마련했다. 올해 전주가맥축제의 열기는 주변 상권으로도 이어져, 행사장 인근 카페·음식점 등 공식 파트너 매장 약 60곳도 방문객들로 붐볐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당일 생산한 신선한 테라와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통해 전주가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앞으로 지방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세금을 돌려받는 혜택이 한층 커진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고향사랑기부제 세제혜택 확대를 비롯해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과제들이 포함됐다고 10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제외한 다른 지방정부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답례품(특산품 등)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부 지역과 상관없이 동일한 세액공제율이 적용됐으나, 내년부터는 10만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해 지역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일수록 더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지역 유형을 수도권, 비수도권 광역시 등, 기타 비수도권,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으로 구분하고, 현행보다 상향된 공제율을 적용한다. 기부금액이 10~20만원이면 세액공제율이 현행 44%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광역시 등은 44%, 기타 비수도권과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은 55%로 상향된다. 또한, 20~2천만원이면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은 세액공제율이 27.5%로 높아진다. 예를 들어 수도권에 사는 A씨가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에 50만원을 기부하면 현재는 약
삼일PwC(대표이사·윤훈수)는 M&A 전문가가 검증한 거래 안건을 제공하고 온라인 자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M&A 플랫폼 ‘딜 액세스(Deal Access)’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딜 액세스’는 삼일PwC가 축적한 M&A 자문 경험과 산업별 전문성, 폭넓은 네트워크를 온라인으로 구현한 플랫폼으로, 매각 또는 인수를 검토하는 기업과 투자자는 플랫폼을 통해 엄선된 안건을 확인하고 삼일PwC 전문가에게 직접 문의와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회계·세무·재무자문·실사·밸류에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재무적 투자자(FI), 유관기관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거래 기회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전문가에게 문의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가치 산정 시뮬레이션 ▷잠재 인수인 찾기 시뮬레이션 ▷M&A 인사이트 콘텐츠 등 M&A 검토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민준선 삼일PwC 딜 부문 대표는 “기업 매각을 고민하는 오너, 인수를 통한 성장을 검토하는 기업, 투자 기회를 찾는 재무적 투자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플
혼인세액공제, 현재보다 지원대상 더 확대 비거주 기간을 거주기간으로 간주하는 사유, 세부규정 마련시 탄력적 검토 재정경제부는 “출산·혼인세액공제 세제지원 제도는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재정(예산) 지원으로 방식이 변경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재경부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조세지출 제도를 획기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조세지출 제도 총 241건 중 115건을 정비하게 되며, 구체적으로 종료 20건, 재정전환 17건, 재설계 64건, 상시화 14건이다. ‘재정전환’은 조세지출 제도의 재분배 효과, 지원 효율성 등을 고려해 재정지원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출산·입양 및 혼인세액공제, 전기차·수소전기차 개별소비세 감면,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대중교통 사용분 추가공제,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비과세 등 17건이다. 이와 관련 재경부는 출산세액공제의 경우 출산세액공제를 통해 받는 최대 공제액(첫째 3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 이상 70만원) 이상의 혜택을 출산·입양시 받을 수 있도록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혼인세액공제(부부 각 50만원)는 현재보다 지원대상을 더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재경부는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