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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2. (일)

세무 · 회계 · 관세사

흐드러진 가을풍취에 취하다

 


결실의 계절 가을도 막바지로 접어들고 단풍이 짙게 물들었다. 지난 9월 초순경 전라북도 고창에 소재한 10만여평의 '청보리밭' 단지에 메밀꽃과 코스모스가 만개해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셔터를 눌렀다.<사진·한국세정신문 이재옥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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