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초 도입된 세무직 지역 공채
일반 20명 모집에 213명 지원…경쟁률 10.7
전국 단위 일반 공채 경쟁률 9.7
관세직 9급 일반 경쟁률 11.4…전년比 2.9 하락
강원지역에서 근무하게 될 국가세무직 9급 지역구분 공개경쟁채용 선발시험이 올해 최초로 도입된 가운데, 응시원서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일반 채용 경쟁률에 비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가 지난 2~6일간 2026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세무직 전국 일반에선 1천80명 모집에 1만509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9.7을 기록하는 등 전년도와 동일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국 장애인 모집에선 74명 모집에 71명이 응시했으며, 전국 저소득 모집은 34명 모집에 231명이 응시해 평균 6.8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 8.4에 비해 1.6이 낮아진 경쟁률이다.
올해 최초로 모집하는 세무직 지역 일반에선 20명 모집에 213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10.7을 기록하는 등 전국 일반 경쟁률보다 높았다. 또한 지역 장애인 모집에선 1명 모집에 1명이 응시했다.
9급 세무직 지역 공채 선발시험은 강원 지역 세무서의 인력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도입됐다. 응시자격은 2026년 1월1일을 포함해 3개월 연속 강원도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어야 한다.
이번 지역구분 공채에서 최종 합격된 21명은 춘천, 홍천, 원주, 영월, 삼척, 강릉, 속초세무서 등 강원권 7개 세무서에 배치되며, 첫 임용 이후 5년내 타 지역 이동이 제한된다.
한편, 177명을 선발하는 9급 관세직 일반에선 2천10명이 응시해 11.4 경쟁률을 보이는 등 전년 14.3에 비해 2.9 하락했다. 관세직 장애인 부문에선 18명 선발에 36명, 저소득 부문에서 6명 선발에 33명이 각각 응시하는 등 각각 2.0 및 5.5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년 국가 세무직·관세직 9급 공채 경쟁률(단위: 명)
|
모집단위 |
선발예정인원 |
출원인원 |
경쟁률 |
전년도 경쟁률 |
|
세무직(세무 전국:일반) |
1,080 |
10,509 |
9.7 |
9.7 |
|
세무직(세무 전국:장애인) |
74 |
71 |
1.0 |
1.0 |
|
세무직(세무 전국:저소득) |
34 |
231 |
6.8 |
8.4 |
|
세무직(세무 지역:일반) |
20 |
213 |
10.7 |
미선발 |
|
세무직(세무 지역:장애인) |
1 |
1 |
1.0 |
미선발 |
|
관세직(관세:일반) |
177 |
2,010 |
11.4 |
14.3 |
|
관세직(관세:장애인) |
18 |
36 |
2.0 |
4.0 |
|
관세직(관세:저소득) |
6 |
33 |
5.5 |
6.7 |
<자료-인사혁신처, 재가공-한국세정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