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2025년 12월 수출입현황 발표
수출 7개월 연속 증가…무역수지 11개월 연속 흑자
지난해 수출실적이 7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5년 12월 수출입현황(확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3.3% 증가한 695억달러, 수입은 4.6% 늘어난 574억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2025년 12월 수출입현황(단위: 백만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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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24년 |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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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1~12월 |
11월 |
12월 |
1~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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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출 (전년동기대비) |
61,359 (6.6) |
683,609 (8.1) |
60,769 (8.0) |
69,539 (13.3) |
709,407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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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입 (전년동기대비) |
54,866 (3.3) |
631,767 (△1.7) |
51,280 (1.1) |
57,368 (4.6) |
631,751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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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
6,493 |
51,842 |
9,489 |
12,170 |
77,656 |
<자료-관세청>
주요 수출품목 가운데 반도체는 전년동월대비 43.1% 증가했으며, 10개월 연속 증가라는 최대실적을 써내려갔다. 반면 승용차(4.2%), 선박(3%), 자동차 부품(4.1%)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국 가운데 중국(10.1%), 미국(3.7%), 베트남(27%), 유럽연합(0.5%), 대만(18.2%) 등은 증가했으나, 일본은 7%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1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12월 당월에만 122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 흑자국으로는 동남아 111억5천만달러, 미국 55억7천만달러, 베트남 33억1천만달러, 싱가로프 10억4천만달러 등으로 집계됐으며, 적자국으로는 중동 32억6천만달러, 일본 22억1천만달러, 호주 15억6천만달러, 유럽연합 7억9천만달러 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