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격전지 서울에서 한국세무사회 임원 선거가 진행됐다.
한국세무사회는 19일 코엑스 1층 B홀에서 서울지방회 회원을 대상으로 임원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임원선거에서는 제33대 회장과 윤리위원장, 감사(2명)를 뽑는다. 회장선거<기호순>에는 구재이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김완일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출마했다.
윤리위원장은 김겸순⋅남창현 세무사의 2파전이며, 감사는 구광회⋅오의식 세무사가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