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2번 이종탁 세무사가 내달 2일 서울 삼성동 마젤란21 북카페에서 선대본부 개소식을 갖는다.
이종탁 서울회장 후보는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인 김두복⋅장보원 세무사와 함께 제15대 서울회장 선거에 나섰다.
이종탁 후보는 최근 “서울회원들과 똘똘 뭉쳐 플랫폼 불법세무대리 박살내겠다”며 회원들에게 출마 사실을 공식 알렸다.
제15대 서울회장 투표는 내달 13~14일 이틀간 서울 대치동 ‘피에스타 귀족’ 1층 노블리티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