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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9.15. (수)

세정가현장

규제 풀어 국산 코로나 진단키트 수출 지원…'7월의 인천세관인' 선정

코로나19 K-바이오산업 맞춤 규제개혁을 적극행정으로 추진해 업체를 지원한 박성주 인천본부세관 항만통관감시국 관세행정관이 ‘7월의 인천세관인’에 선정됐다.

 

인천본부세관은 3일 박성주 관세행정관을 7월의 인천세관인 및 2분기 적극행정 분야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박 관세행정관은 국내 제조한 수출용 코로나 진단키트와 해외 임상시험용 물품을 보세공장에 반입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개선하는 등 국내 기업이 신성장 분야인 바이오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한 박 관세행정관은 박송기, 강민결, 이상현 관세행정관과 함께 2분기 적극행정 분야 우수공무원으로도 선정됐다. 

 

 

인천세관은 이날 업무분야별 유공자도 선정했다. 박미아(일반행정)·박지영(수출통관)·고현승(특수통관)·윤미순(여행자통관)·장도완(조사) 등 5명이 각 분야 유공자로 선정됐다.

 

박미아 관세행정관은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항공물류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했고 박지영 관세행정관은 원산지표시 시정명령서에 관련 규정 등 필요한 정보가 포함되도록 제도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현승 관세행정관은 엑스레이 판독 및 기표지 분석을 통해 커피로 위장한 밀반입 마약을 적발했으며, 윤미순 관세행정관은 고위험물품 탐지장비와 마약적발 교육 동영상 등을 제작했다. 장도완 관세행정관은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354억원의 수출가격을 조작하고 투자 유치, 중소기업지원금을 편취한 회사대표를 적발했다.

 

인천세관의 역사를 담은 홍보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뮤직비디오 제작팀 5명은 2분기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으며, 신규직원 중 우수 성과를 낸 한유영·이은비·신선미 관세행정관은 2분기 으뜸새내기, 오누리 관세행정관은 2분기 적극행정·친절민원 우수직원으로 각각 선정됐다.

 

김윤식 인천세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과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과감한 적극행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불법무역 단속과 국민안전 위해물품 밀반입 차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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