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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금)

관세

올해 보세사시험 680명 합격…합격률 23.9%

2020년 보세사시험에 680명이 최종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합격률은 23.9%로 지난해 28.2%에 비해 4.3%p 하락했다.

 

관세청(청장·노석환)은 12일 2020년 보세사 시험 합격자 680명을 발표했다.

 

보세사는 보세창고, 보세공장, 보세판매장(면세점) 등 보세구역 운영인이 반드시 채용해야 하는 화물관리 전문자격인으로, 세관공무원의 업무 중 일부를 위탁받아 보세화물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보세구역 및 보세화물의 증가에 따라 자격증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4일 실시된 2020년 보세사 시험에는 총 2천841명이 응시해 680명이 합격(합격률: 23.9%)했다.

 

올해 보세사 시험 합격자 평균 점수는 66.8점이며, 합격자 중 최고 점수는 89.6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시자의 69%인 1천966명, 전체 합격자의 약 78%인 531명이 20~30대 연령층이어서, 청년층이 구직활동을 위해 보세사자격증 취득하려는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세사 자격증은 19일부터 우편으로 교부할 예정이며, 향후 보세사로 근무하려면 (사)한국관세물류협회 본회 또는 지역협회에 등록해야 한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보세사 제도를 활성화해 통관물류·화물분야 전문가를 육성하고, 대내외적으로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해 보세사 역할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격자 명단은 관세청 홈페이지와 (사)한국관세물류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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