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이 지난 19일 전세계 10여국에서 동시에 되자 각국의 관심과 구매 열기가 뜨겁다.
22일 삼성전자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떼아뜨로 로베르또 깐토랄(Teatro Roberto Cantoral)' 센터에서 진행된 갤럭시 노트7 공개 행사가 현지 미디어, 거래선 등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또한 19일(현지 시간) 싱가폴 웨스트게이트(Westgate) 몰에 위치한 삼성 스토어에서도 제품 구매를 위한 고객들은 긴 줄을 서기도 했다.
호주 시드니의 웨스트필드(Westfield)에 위치한 삼성 스토어에서 소비자들이 길게 늘어서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