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은 4.30日字로 서기관 및 사무관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서기관 승진자는 유진재(행정실 기획팀장), 최선재(6심판관실) 등 2명이며, 사무관 승진자는 곽충험(5심판관실), 이성호 (6심판관실) 등 2명이다.
조세심판원은 이번 서기관 승진인사에서 지방세 분야에서 최초로 최선재 서기관을 발탁·승진하는 등 지방세 심판업무 직원들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기관 승진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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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재 서기관
△77년생 △서울 △오산고 △고려대 행정학과 △사시 51회 △행시 47회 △국무조정실 혁신팀 △국무총리실 정무실 정무기획비서관실 △조세심판원 조사관실·행정실 기획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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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재 서기관
△66년생 △서울 △영동고 △건국대 행정학과 △7급공채 △내무부 이북5도 위원회·공보관실 △행자부 지방재정세제국 세정과 △경기도 세정과 △조세심판원 행정실 조정팀장·조사관실
[사무관 승진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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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충험
△78년생 △대구 달성 △심인고 △세무대학 17기 △방통대 법학과 △삼성·용산·역삼세무서 등 △서울청 세원관리국 개인납세2과·소득재산세과 △조세심판원 조사관실·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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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80년생 △군산고 △세무대학 19기 △전북 군산 △마포·서대문세무서 등 △조세심판원 조사관실·행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