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메뉴
전체기사
내국세
관세
지방세
세무 · 회계 · 관세사
경제/기업
주류
기타
기사검색
제목
제목
기자
본문
전체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구독하기
2025.06.22. (일)
닫기
전체기사
내국세
관세
지방세
세무 · 회계 · 관세사
경제/기업
주류
기타
기타
홈
뉴스
기타
1시간새 112상황실에 110회 전화한 20대 입건
세정신문 기자
등록 2015.04.17 08:41:34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강원 강릉경찰서는 16일 경찰서 112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업무를 방해한 박모(21)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이날 새벽 강릉경찰서 112상황실에 1시간 동안 110여 차례의 전화를 걸어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의 행동으로 위급한 시민이 경찰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보고, 앞으로도 이 같은 공무집행방해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세정신문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많이 본 기사
1
7월1일부터 수영장‧헬스장도 소득공제…운동용품 구입비는 안돼
2
김태년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투자 최대 30% 세액공제"
3
새 정부 국세청장, 세수관리 연속성이냐 분위기 전환이냐
4
김지훈 국세청 감사관, 국정기획위원회 합류
5
광주지방세무사회 창립 50주년 정총, 선한영향력 다짐의 장 됐다
6
곽장미 전 세무사고시회장, 한국여성세무사회장에 취임한다
7
창원세무서, 오는 23일 신청사에서 업무 개시
8
3년 연속 세수 비상인데…"명퇴 따른 세무서장 전보 즉시 단행해야" 목소리
9
'일 하나는 제대로' 국세청, 어떤 내용 보고했을까?
10
신용일 26대 대전지방세무사회장 취임…"10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
삼면경
더보기
3년 연속 세수 비상인데…"명퇴 따른 세무서장 전보 즉시 단행해야" 목소리
새 정부 국세청장, 세수관리 연속성이냐 분위기 전환이냐
전국 세무서장 20여명, 이달말 명예퇴직 할 듯
"론스타·감평·해약금, 제대로 평가받아야 하는데…대선 정국에 묻혀 버려"
"사기진작은 역시 승진" 국세청, 두차례 인사에서 모두 70명 서기관 승진시켜
인사
더보기
[인사]조세심판원 과장급 승진(1명)
[인사]조세심판원 국장급 승진
[인사]국세청 고위공무원·부이사관·과장급 전보(5명)
[인사]조세심판원 국장급 승진
[인사]국세청 서기관 승진(41명)
부음
부음
결혼
결혼
1
강영종 관세사(신대동관세법인) 부친상 외 1건
2
이동주 세무사(순천) 부친상
3
형성우 세무사(전주) 배우자상
4
이해중 세무사(군산) 부친상
5
김희철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모친상
1
이은규 관세사(인하관세사무소) 장남 결혼
2
황예인 관세사(관세법인더컨설팅그룹) 결혼 외 2건
3
김태환 세무사(광산) 장남 결혼
4
이수연 한국관세사회 경영지원팀장 결혼
5
박아현 관세사(관세법인씨티엘)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