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5.06.08. (일)

경제/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 로얄 살루트 21년 뉴 패키지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장 마누엘 스프리에)는 로얄 살루트 21년 뉴 패키지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로얄 살루트는 최소 21년 이상 완벽하게 숙성된 원액부터 도자기 병까지 가장 귀한 재료만을 사용한다.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영국산 코니쉬(Cornish) 점토로 5일 동안 빚어 완성된 불투명한 도자기 병과 격자무늬(guilloché pattern)를 적용한 마개는 귀한 원액을 보존하는 강력한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또한 브랜드의 트레이드마크인 사자 형상과 대포 연기 프레임을 보틀과 하드케이스 전면에 배치해 브랜드의 상징성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병의 모양은 한층 더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유선형 디자인으로 바뀌었으며, 은은한 골드 빛 시그너쳐 컬러의 견고한 하드케이스는 제품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로얄 살루트 21년 뉴 패키지 국내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내한한 로얄 살루트 글로벌 프리스티지 릴레이션십 디렉터인 피터 프렌티스는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최상의 럭셔리 위스키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로얄 살루트 21년의 새로운 패키지를 한국에 소개하게 돼 영광”이라며 “로얄 살루트 21년 뉴 패키지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힘과 우아함의 가치를 담은 뛰어난 블렌딩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