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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08. (일)

경제/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 설 맞이 위스키 선물세트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장 마누엘 스프리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스키 선물세트는 품격과 정성을 가득 담은 다양한 제품과 가격대로 준비돼 있다.

 

수퍼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은 설을 맞아 새로워진 패키지의 ‘발렌타인 12년 선물세트’(6만원), ‘발렌타인 마스터즈 선물세트’(6만5천원), ‘발렌타인 17년 선물세트’(15만2천원), ‘발렌타인 21년 선물세트’(23만원), ‘발렌타인 리미티드’(27만5천원), ‘발렌타인 30년’(105만원), ‘발렌타인 크리스마스 리저브’(6만8천원) 총 7종의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발렌타인 12년 선물세트’는 고급 스트레이트잔 2개를 함께 구성,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스러움까지 갖췄다.

 

‘발렌타인 마스터스’는 45가지의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혼합해 만든 딜럭스급 위스키로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국내 CEO들이 가장 사랑하는 위스키로 선정된 ‘발렌타인 17년 선물세트’와 위스키 전문가와 애호가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는 ‘발렌타인 21년 선물세트’는 우드 느낌의 패키지에 담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발렌타인 마스터스, 17년, 21년 선물세트 모두에 구성돼 있는 인증카드를 이용해 발렌타인 멤버십 클럽(www.Ballantimesmc.co.kr)에 가입하면 발렌타인 멤버십 회원이 돼 프리미엄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Royal Salute)는 ‘로얄 살루트 21년 선물세트’(백화점가 700ml/25만원, 500ml/16만7천원)을 출시한다.

 

로얄 살루트 21년 선물세트의 병은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 3가지 색상으로 만들어지는데 이는 영국 군주의 왕관을 장식하는 보석들을 의미한다.

 

스카치 위스키 시바스 리갈(Chivas Regal)은 설 명절을 맞아 ‘브레몬트(Bremont) 패키지’(백화점가 700ml/6만원)를 출시한다.

 

시바스 리갈은 작년 추석 모던한 테일러드 남성복으로 유명한 브랜드, 패트릭 그랜트(Patrick Grant)와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에 이어 브레몬트와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브레몬트는 영국의 세계적인 수공예 시계로 인정받으며,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 이완 맥그리거(Ewan McGregor), 올란도 블룸(Orlando Bloom), 탐 크루즈(Tom Cruise)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 시계 브랜드이다.

 

싱글 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은 ‘더 글렌리벳 15년 더 프렌치 오크 리저브’(백화점가 700ml/13만5천원)와 ‘더 글렌리벳 가디언스챕터’(롯데마트가 700ml/17만8천원)를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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