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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6.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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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직원들, ‘닮고 싶은 상사’에 최경환 부총리 선정

최경환 부총리<사진>가 기획재정부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돼 화제다.

 

기획재정부 노동조합은 04년부터 과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닮고 싶은 상사’ 선정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8일~ 22일간 국장급 이상과 과장급에 대한 닮고 싶은 상사를 선정했다.

 

올해 기재부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는 국장급 이상의 경우 최경환 기재부 장관 겸 부총리, 노형욱 재정업무관리관, 김철수 기획조정실장, 송인창 국제금융정책국장이 선정됐다.

 

또한, 과장급의 경우 강윤진 국제조세제도과장, 김동일 복지예산과장, 박홍기 부가세과장, 서지원 금융세제팀장, 손웅기 물가정책과장, 신중범 외화자금과장, 우병렬 재정관리총괄과장, 우해영 정책총괄과장, 윤성욱 정책조정총괄과장, 이형일 종합정책과장, 조용범 행정예산과장이 닮고싶은 상사로 선택을 받았다

 

‘닮고 싶은 상사’ 선정은 지난 1년간 조직의 리더로서 모범을 보인 간부를 선정·표창함으로서 조직문화를 개선하여 출근하고 싶은 기획재정부를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재부는 각 직위별 10%인 국장급 이상 4명과 과장급 11명을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하고, 총 3회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된 간부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돼 차후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 기재부 2014년도 '닮고 싶은 상사' 명단

 

닮고 싶은 상사

 

국장 이상(직위 순) 4명

 

과장(가나다 순) 11명

 

최경환 (부총리 겸 장관)

 

강윤진 (국제조세제도과장)

 

노형욱 (재정업무관리관)

 

김동일 (복지예산과장)

 

김철주 (기획조정실장)

 

박홍기 (부가가치세제과장)

 

송인창 (국제금융정책국장)

 

서지원 (금융세제팀장)

 

 

손웅기 (물가정책과장)

 

 

신중범 (외화자금과장)

 

 

우병렬 (재정관리총괄과장)

 

 

우해영 (정책총괄과장)

 

 

윤성욱 (정책조정총괄과장)

 

 

이형일 (종합정책과장)

 

 

조용범 (행정예산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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