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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 회계 · 관세사

삼정KPMG, 20일 '멕시코 자동차산업 투자 세미나' 개최

삼정KPMG(대표·김교태)는 오는 20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빌딩 컨퍼런스홀에서 ‘멕시코 자동차산업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KPMG멕시코의 전문가와 함께 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지 투자전략, 법인설립절차, 투자지원 제도, 세무·회계·관세 관련 실무상의 이슈, 노무환경 등 멕시코 진출을 계획한 기업들의 현실적인 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세미나 일정

 

Time

 

시간

 

Agenda

 

연사

 

14:00 ~ 14:20

 

20

 

인사말

 

위승훈 부대표

 

14:20 ~ 14:40

 

20

 

멕시코 경제 및 투자환경

 

Erick Aguilar

 

(Audit Partner, Korea Practice, KPMG Mexico)

 

14:40 ~ 15:20

 

40

 

멕시코 진출 전략 및 투자지원 제도

 

-  법인설립, 부가세, 노무관리

 

TaeWoo Kim

 

(Korea Practice, KPMG Mexico)

 

15:20 ~ 15:40

 

20

 

휴식시간

 

15:40 ~ 16:20

 

40

 

멕시코 주요 세무/관세, 회계 이슈 및 노무환경 등

 

Miguel Angel Temblador

 

(Tax & Customs, Mexico City, KPMG Mexico)

 

TaeWoo Kim

 

(Korea Practice, KPMG Mexico)

 

16:20 ~ 16:50

 

30

 

Q&A Session

 

Erick Aguilar

 

(Audit Partner, Korea Practice, KPMG Mexico)

 

Miguel Angel Temblador

 

(Tax & Customs, Mexico City, KPMG Mexico)

 

16:50 ~ 17:10

 

20

 

브라질 진출시 유의사항

 

Jeewon Shin

 

(Korea Practice, KPMG Brazil)

 

17:10 ~ 17:20

 

10

 

맺음말

 

 

삼정KPMG 자동차산업본부 위승훈 부대표는 “멕시코는 북미와 남미 등 주요 시장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최근 유럽 등 전세계 44개국과 FTA를 체결하고 있어 현지 생산 자동차의 해외 수출시 높은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정KPMG는 10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동차산업 전문 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산업본부에서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자동차산업본부는 미국, 독일, 영국 등 세계 주요국에서 근무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고객에게 관련 산업의 이슈 및 솔루션 등 최상의 인사이트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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