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장 마누엘 스프리에)는 한가위를 맞아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위스키 선물세트는 다양한 제품과 가격대별 구성을 마련해 소비자들의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발렌타인
200여년간 변함없는 맛과 향수퍼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은 추석을 맞아 새로워진 패키지의 발렌타인 12년 선물세트(5만7천원), 발렌타인 마스터스 선물세트(6만5천원), 발렌타인 17년 선물세트(15만원), 발렌타인 21년 선물세트(23만원), 발렌타인 30년 선물세트(110만원), 발렌타인 40년(990만원) 총 6종을 마련했다.
◆로얄 살루트
최상의 럭셔리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는 보내는 이의 마음과 받는 이의 품격까지 빛내 줄 로얄 살루트 21년 선물세트(소비자가 기준 700ml/25만원, 500ml/17만원)와 로얄 살루트 다이아몬드 트리뷰트(백화점가 기준 700ml/ 45만원)를 출시한다.
◆시바스 리갈
글로벌 아이코닉 브랜드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카치 위스키 시바스 리갈은 명절을 맞이해 시바스 리갈 패트릭 그랜트 패키지(5만5천원)와 시바스 리갈 18년 선물세트(16만원)를 출시한다.(소비자가, 700ml 기준)
◆더 글렌리벳
세계 No.2 싱글 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은 추석을 맞아 감각적인 디자인의 더 글렌리벳 12년 엑설런스 앨런 키칭 리미티드 에디션 선물세트(9만5천원)와 차별화된 구성의 더 글렌리벳 15년 기프트 박스(13만 5천원)를 출시한다.(소비자가, 700ml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