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22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앞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변 물놀이, 캠핑, 레저스포츠 등 밖에서도 더운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슬러쉬처럼 얼려 마시는 '처음처럼 순한 쿨' 파우치팩의 음용법을 알리는 이색 이벤트를 가졌다.
'처음처럼 순한 쿨' 파우치팩은 살짝 얼렸다가 녹여서 슬러쉬처럼 마실 수 있는 소주로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실에 2시간 가량 보관하면 소주가 살짝 얼어 슬러쉬처럼 되고 가볍게 흔들거나 주무르면 손쉽게 마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