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내년 1월10일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글로벌 저성장시대의 선택–Cutting through Complexity’을 주제로 신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년세미나는 진 념 전 부총리와 김교태 삼정KPMG CEO가 연사로 나선다.
삼정KPMG 홍보팀 관계자는 “신년세미나에서는 2013년 국내외 경제와 새로운 경영환경을 전망하는 한편 과거 저성장 시대를 극복한 글로벌 및 일본 기업들의 성공사례 분석을 통해 우리 기업들에 필요한 대응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